(비공식) 배틀본 출시9일차 국내판매량(pc)
배틀본도 그렇고 오버워치도 그렇고
멀티전용게임이라 유저수가 중요할텐데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9일까지 등록된 계정 90957장
출시초기보정: 90957X115% = 104,601장
국내 판매량 = 104,601X0.85% = 약 889장....
어, 음...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 이게 마케팅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볼브때보다도 유저들에게 어필을 못하고 있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지금 배틀본하시는분들은 해외서버에서 하시는거겠죠?..
한글화도 되어있는데 시작이 좋지 않습니다ㅜ
아래는 이볼브 국내 지분율
- 2021-11-25 02:22 이야기 > 슬슬 DLC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5
- 2021-10-20 16:19 이야기 > ps5와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11
- 2021-07-27 13:54 이야기 > 헤드폰 바꿨습니다~ *13
- 2021-07-14 19:56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축제 결과물들+지름 *7
- 2021-06-28 08:52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스코어링 공략 및 주년이벤트 유의할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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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셀러로 구매한분들도 계시는 반면 리셀러 사이트 같은곳에서 구입하신분들도 있어서
아~주 조금이나마 지분율은 높을것 같네요.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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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러 포함입니다 ㅠ_ㅠ
단 우리나라사람인데 우리나라계정설정을 안해놨으면 그건 제외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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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렇다면 암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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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팀 계정 국가 설정은 항상 미설정이죠
물론 배틀본을 구입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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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설정 안하신 분들도 계시긴 한데 그분들 중에 배틀본 산 사람 보다 안 산 사람이 더 많을테니... 큰 차이는 없을 듯.
2K게임 치고 홍보가 가장 안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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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게임 tv로 안나오는 게임은 안하죠
게다가 돈 주고 사는 사람도 한정적이고요
당장 dg 동서 이런데 알거나 스팀 아냐고 물으면 모른다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무엇보다 2k를 아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더 많을껄요 -
하필 상대가 오버워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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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를 내세워서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졌다면
국내 판매량이 좀더 도움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성향이 달라도 많은 부분 오버워치와 비교당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블리자드가 높은 인지도로 눈에 띠는 광고를 하다보니
국내 시장에서 배틀본이 밀리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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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좀 별로 안팔린거 같드라구요.. 우리나라만 유독 안샀으면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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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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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는데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미국으로 지역설정해서 돌리면 매치는 언제나 빨리 잡히니 그걸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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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전에 상당히 기대했는데 베타 해보고 구매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허공을 가르는 듯한 타격감에 너무 실망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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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안하다시피 한게 제일 큰거같아요.
그리고 오버워치...
가격면에서도 상대가 안되는게 ㅠㅠ
아무래도 오버워치의 힘이 +_+;;
캐릭터가 확실히 호불호라 .... 개인적으로도 캐릭터는 오버워치가 더 욱 더 ~~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