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dlc포함인 디럭스 에디션을 사서 억지로 엔딩 봤지만 재미엄청 없습니다...  ㅠㅠㅠㅠ

스토리자체는 더빙이라 귀에 잘들어옵니다만... 스토리가 거의 없다시피한게임...

아야라는 좀비 퇴치사가 업무를 받으며 하다가 어머니의 묘에 갔더니 누가 파가서

어머니의대한 복수를 꿈꾸게 되고(?????)왜 죽게 되었는지 아버지에게 따지러가다가

동생을 만나서 이기고 같이 아버지 찾다가 아버지 죽이고 아버지 동생 자기자신에게 

고통을 줬던 에바를 죽이면서 게임이 마무리 되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건 왜 기혈족이 되었는진

안나옵니다.. 개연성도 없고 이해도 안가고... 액션이라도 재밌었으면 그나마 할만 했을텐데 

액션도 뚝뚝 끊기고... 데메크 처럼 파파파파파파박이 아니라 파파  파파파 파파바바바바바박 

중간에 끊깁니다;; 보스 공격받으면 끊겨요;; 그냥 그래픽만 봐도 딱봐도 노잼이어서 사놓고도 

안하던 스토리인데.. 이제 이런 일본게임은 절대 안살 예정입니다...ㅠ.ㅠ 입에 욕내뱉으면서 

어우 언제 끝나 xx하면서 겨우겨우 깼네요...하기싫어져서  곤욕이었습니다...ㅠㅠ

저야 스팀 월렛도 어느정도 싸여서 6만원정도에 디럭스 구매한것 같은데 

아마도 안사시겠죠.. 저처럼 풀더빙이라길래 샀더니 너무 재미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dlc할만 한거 좀 해야겠네요... 지금은 도저히 재미없어서 못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