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4.10 10:21
어흑... 도과 100%는 멀고도 험하네요..
조회 수 255 추천 수 6 댓글 7
이제 거의 온 것 같네요. 도과 2개 남았습니다.
이게 뭘 먼저 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할 수 있는걸 먼저 하다보니까,
이캐릭 저캐릭으로 회차를 거듭하고 있었네요.
심지어는 정중한 인사 하나 때문에 3회차에서 끌낼 것을 4회차까지 갔고요.ㅠ_ㅠ
이제 4회차인데 다른 캐릭터로 주술의 모든것과 변질의 모든것을 하려니 다른 노가다가 필요하고,
4회차까지 간 애는 이제 군다와 두꺼비, 노야만 잡은 상태라 진행을 해야 해서...
뭐가 더 편할까를 고민하고 있네요.
암월이 정말 토나오긴 했는데... 계속 같은 보스를 잡는것도 토 나오네요.
얼마 안남았드아아~~~ . 100%%% '태양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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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오셨네요~힘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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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도 버거운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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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답니닼ㅋ 무희 잡는데 30시간을 넘게 한 적도 있고요. 결국 못잡아서 다른 캐릭 키워서 그 캐릭으로도 10시간 가까이 해서 깼었죠.ㅋㅋㅋ 하다보면 늘더라고요. 쌍도로 이젠 노야를 한 큐에 보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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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월에 비하면 다른 노가다는 몸풀기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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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지나고 나니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지금이 힘들 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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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과 깰 때 처음부터 도과 분석하고 계획해서 하면 도과 깨기는 편한데 거기 신경 쓰느라 게임에 몰입감이 저해되고, 반대로 즐기면서 하면 몰입은 잘 되는데 나중에 도과 깨느라 몇 번씩 반복하는게 힘들어지더군요. 얼마 안 남으셨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