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5.13 03:54
다크소울의 흔한 일상.gf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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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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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과 황색은 계약령으로 계약을 통해 플레이어의 도움을 주고, 빨간색은 암령으로 플레이어를 사냥하기 위해 돌아다닙니다. 이들 청색과 적색의 중간 색깔인 보라색, 광령은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고 사냥을 할 수도 있는 중간상태(?)로 소환이 됩니다. 색깔이 없는 흰색의 영체는 대가 없이 플레이어의 도움을 주는 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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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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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랂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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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
제가 닭알못이라 그런데; 같은 색깔이면 같은 편 아니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