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100% 찍었네요.
마지막이 쌓아올리는 자, 사슬의 척추뼈? 이거 모으는거였는데..(주술의 모든 것)
느낌은 거의 암월의검 노가다보다 더 빡셌네요; 쐐기석 파편을 꽉차게 모을 동안 하나도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해서...
운도 450~500으로 돌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다가 꺼버리고 다음날 다시 하고 해서 4일 걸린 것 같네요.ㅎㅎㅎ
이제 다른거 해야겠어요; 너무 오래 했네요.ㅋ
이러고 다음날 주술사를 키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