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설 없음) 도그임마 엔딩봤습니다.
액션도 좋고 소소한 이벤트들도 좋았는데 몇몇 불편한 점과 장비빨, 물약빨 때문에 액션성도 좀 희석되는 감이 있더군요.
진짜 액션을 즐기려면 스스로 폰과 물약, DLC 장비를 제한하는 플레이를 해야할거 같아요.
게임을 할수록 인터페이스의 불편함, 이동수단의 불편함이 제일 크더군요. 나름 적응하고 공략을 보며 진행했지만 불친절한 편입니다.
스스로 게임에 대해 알아가고 싶으면 공략을 안 보는게 좋지만 좀 헤맬거에요. 그래도 후반가니 게임에 대해 왠만한건 다 파악이 되더군요.
엔딩을 보면 이렇게 통계가 나옵니다.
의미있게 삶과 생명의 순환에 대해 다룬거 같고 에필로그는 뭔가 나름 여운을 주지만 조금 찝찝하네요. ㅜ
2회차는 하드모드로 원하는 상대와 엔딩을 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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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22:17
요청게시판 >
문의
- 2020-06-30 20:44 이야기 > ITCM 떠나기 전 인사드립니다. *68
- 2020-06-30 04:47 이야기 > 스압)아이마스 원포올 오늘 플레이 *2
- 2020-06-30 02:23 이야기 > 콘솔겜 가격정보 사이트 (PS,스위치,엑박 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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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00:36
이야기 >
아; 출석 하루 빠졌었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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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