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사회는 무너져서 가루가 되었다는 전설이...(일용직 요원 구합니다. 시급 2만원)

요즘은 업데이트나 패치로 자주 바뀌어서 평가는 그 게임을 완전히 접는 시점에 하는편이에요. ㅋㅋ

저도 요즘 게시된 리뷰글을 수정해야 할지 고민중 입니다. 

시즌패스는 안 샀지만 아직 3개의 DLC가 남아있으니 기다려봅니다.

3번 내리 망하겠지.

외쳐.. 험블번들.. 불가능하겠죠.;;

디아블로를 많이 참고하는 것 같던데 부디 좋은 점을 많이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다크존도 좋지만 메어 던전 갯수를 더 늘리고 솔플로도 파밍이 가능하게 해주거나, 아니면 아예 던전을 디아의 대균열처럼 만들어 파밍에 동기부여를 줬으면 좋겠네요. (난이도가 상승하면 드랍율도 상승하게끔 ..)

아! 일단 스마트 커버는 삭제하고 시작합시다. ㅋㅋ

버그들때문에 밸런스가 참...

게임 자체의 평가는 좋던데 운영으로 망치다니.. 참...

다크존가면 어디서 날아오는지 모르는 총알에 죽고 ...

아이템도 하나하나 맞추는 재미가 초창기에 비해 할만해졌지만 런이라는 녀석때문에 이것도 역시 재미가 없고 ...

한숨...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도 트레일러보면 온라인방식같던데 ... 유비는 ... 에휴 ....

당장 즐길겜이 디비전밖에없으니 즐기긴하지만 ... 이상태로 계속 가면...

첫 유료 dlc 보기전에 삭제할것같네요 ...

유비 개객끼들 ...

버그,핵,서버 3대장이 놀고 있는 디비전! 근 1년내 산 게임중 젤 돈아깝네요.

유비 스스로 관짜놓고 눕는 연습중이랍니다. 저도 뭐에 씌였었는지 골드로 예구하고.. 지금까지 기어수치 200맞추고 했지만서도.. 만랩찍고난 이후에 솔직히 정말 잼있었던적은 손꼽을정도 밖에 없네요. 이번 습격때도 큰기대는 안했습니다만 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 이번 패치 이후에 버그런 까지 딱 생기고나니 손이 놔지더군요. 덕분에 미뤄뒀던 다른겜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즌패스는 아까우니 큰컨텐츠 나올때마다 살짝 들어가서 맛보고 나오고 할생각입니다. 물론 정신차리고 제대로 자리잡는다면야 언제라도 다시 시작하겠지만요...ㅎㅎ;; 그럴수 있으려나요?

진짜 잘 만들었는데 ..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게임 .. 얼른 90% 세일 했으면 좋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