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3.04 18:45
벌써 험블초이스의 주네요
조회 수 1314 추천 수 3 댓글 9
매 달의 즐거움 중 하나가 험블초이스입니다. ㅋㅋ 요즘 삶이 무료하다보니 이런 것으로라도 재미가 있어야죠.
다들 게임 잘 선택하셨나요? 전 초이스라서 10개를 선택해야 하는데 아직도 두개를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게임이든간에 나머지 두개는 steamgift로 풀 게임인데 뭘 선택해야 할 지 좀 고민이 많이 되네요.
뭘 선택하면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선호할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내가 플레이 할 게임은 아니지만...
저번 달은 선택의 폭이 좁다보니 저 8개를 선택하는데에는 거의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글화 되어있거나 언어가 크게 필요치 않은 게임이 딱 한정되어 있다보니...
이번 달은 고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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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펑은 이미 있고 다른건 별로 안땡겨서 저번달은 넘겼는데 괜찮은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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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할만한게 있으면 샀을텐데 2월은 정말 하나도 취향이 안맞아서 넘겼네요.. 1월은 거의 다 취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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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는 취향인것만 등록하고 나머지는 스팀기프트 레벨 올릴겸 비싼 걸로 고르니까 한번 참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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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월달꺼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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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복에 한글게임 나오길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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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렉톤님 처럼 등록 안 할 거면 스팀기프트에서 검색해서 1순위로 밸류보고 2순위로 가격보고 선택해서 스팀기프트에 올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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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되네요.. 저번달은 살짝 실망이긴했어요 고민하다 결국 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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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거 할만한게 없어서 살까말까 20분정도 고민하다가 고민하는 시간이 더 아깝다 생각들어서 그냥 샀습니다. 중복 많에 걸리지만 않으면 취향 아니여두 걍 구매할라고요. 돈 만원보다 괜히 고민하는 시간이 더 아까운듯해여
몬헌 아이스본이 나오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