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쯤(정확한 건 아닙니다)에 했던 게임입니다.

 

일단 그래픽이 귀염 뽀짝 했고요, 사무실에서 직원 3~4명 정도를 관리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책상은 기본적으로 배치되어 있고요, 그 책상에 직원들을 배치해야 했습니다. 직원마다 특성이 달라서 정수기 근처를 좋아하는 애도 있고, 화이트보드 근처를 좋아하는 애도 있고 그랬습니다. 일하다가 화이트보드에 가서 낙서하는 걸 좋아하던 여직원이 있었던 거 같네요.

 

직원마다 잘하는 분야도 달라서 거기에 맞는 업무를 맡겨야 했었습니다. 매일 미션이 있었고, 그걸 마치면 별을 3개씩 받았던 거 같습니다. 업무 특성은 색깔이 다른 공책으로 표현되었는데 예를 들어서 노란색, 분홍색, 하늘색으로 구분하는 식이었습니다. 이 공책을 각 직원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업무를 맡겼습니다.

 

직원은 일을 하면 할수록 점점 스트레스 수치가 쌓였고요, 혹시 자기가 못하는 분야의 일을 맡거나 너무 많은 일을 맡으면 수치가 더 빨리 쌓였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업무 효율이 떨어지기도 하고 자기 맘대로 퇴근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담배를 피우기도 하고,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이것도 직원마다 다 달라서 담배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애도 있고, 커피를 좋아하는 애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시간 개념이 있었습니다. 우측 상단에 동그란 시계가 있었고, 특정 시간 안에 미션을 완료해야 했습니다. 그 안에 못 하면 재도전했고요. 날짜 개념도 있었던 거 같네요.

 

종종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못 찾겠네요 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ㅜ 만약 지금은 못하더라도 영상으로라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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