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3.24 00:35
몬헌 콜라보 이부키 코스튬 배틀이 4주차가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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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콜라보 이부키 코스튬 배틀이 4주차, 미카 코스튬 배틀이 3주차, 켄 코스튬 배틀이 2주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풍림화산 코스튬 배틀도 2주차가 되었군요.
이번주도 FM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다 합쳐서 10000 FM이라니!
밑의 스샷은,
커맨드 입력으로 코스튬 변화 전후 스샷입니다.
위가 바뀌기 전, 아래가 바뀐 후입니다.
이번 코스튬은 무기만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는 딱히 바뀐게 보이지는 않는군요.
이제 몬헌 콜라보 코스튬이 2개 남았습니다만 ...
이걸 전부 참여하느라 FM이 정말 줄줄 새는군요.
코스튬 얻으려다가 패배해서 FM만 날릴 수도 있는데,
FM을 따로 지를 수도 없으니, 곤란하군요.
디아는,
수도사에 이어 악사도 만렙을 찍었습니다.
이젠 시즌 여정 할 수 있는 데까지 돌면서 템을 맞추는 것만 남았습니다.
시즌 여정은 다 못할 것 같습니다만 ... 돌다보면 템은 얼추 맞춰지겠지요.
그나저나,
4월이 가까워지는군요.
올해 만우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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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실력으론 FM만 날리겠더라구요. 그나마 풍림캐로 장풍질을 해서 얻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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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주는 배틀이 1~2주차까지는 쉽습니다.
3~4주차가 어렵죠.
장풍 날리다보면 깰 수는 있는데, 컴이 붙기만 하면 콤보 한세트가 날아와서 아프죠.
그래서 저는 레벨6 컴까기로 가볍게 연습도 하고 있습니다.신나게 맞아가면서 놀다보면 실력이 조금이라도 오르겠지 싶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