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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tcher 3: Blood and Wine - The Musty Scent of Fresh Pâté 

 

 

 

 

 

 

 

 

이전에 주문해놓았던 책이 어제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략 보름 정도 기다린 궨트 아트북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박스를 개봉할때 왠 머그컵이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예약 구매할때 포인트 차감으로 컵을 선택했던걸 제가 깜빡해 버렸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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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궨트 아트북(하드커버), 하드 커버 케이스, 머그컵, 와일드 헌트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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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3편 와일드 헌트의 지형을 담고 있습니다. 3편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익숙하실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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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궨트 온라인 게임을 해보지 않은 터라, 어떤 카드가 있는진 알지 못했는데

대충 책을 훑어보고 나서야 이렇게 많은 카드와 일러스트가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2,3 편만 해봤지만 익숙한 얼굴들이 많이 보여 반갑긴 하였네요.

 

아직 책을 완전히 정독한게 아니라 딱히 전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와일드 헌트 게임의 궨트를 재밌게 하셨던 분들이나 

궨트 온라인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책 내에

일러스트에 대한 짧은 설명이나, 게임 내 설정이 언급되어 있어

꽤 흥미로운 책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책을 잠깐 둘러 보았는데 궨트 온라인에 대해 관심이 생기긴 하네요.

싱글 컨텐츠도 나중에 판매한다고 들었는데 그거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출시 전에 이 책을 읽으며 멋진 일러가 그려진 좋은 카드가 손에

잡히길 빌어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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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읽어봐야 할 아트북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저 중 몇몇은 이미 읽어놓긴 했지만

일부는 또 아직 게임을 완료하지 않아서 냅둔것도 있고, 언어 문제 때문에

보류해둔 것도 있고 말이죠. 일본 서적은 저번에 아마존 재팬 프라임

학생 2000엔 할인건으로 구매했던 지라 싸게 구해서 만족은 하지만요.

 

참고로 젤다 야숨 설정집의 경우 북미판이 올해 11월 2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가는 40$지만 현 예약판매가는 24$ 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엘 북스가 야숨 설정집도 국내정발 해줬으면 좋겠네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1506710107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18.06.02 21:40

     와 아트북 소장가시군요~!

  • profile
    NAMENAME 2018.06.03 11:49
    게임 하면서 아트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기도 하고 이런 아트를 적용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기도 해서 하나 하나씩 구매해 나갔는데 어느새 이렇게 쌓이고 말았네요.
    10권도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책 부피가 크다보니 뭔가 많아 보이긴 합니다.
  • profile
    TesterBH 2018.06.03 01:09

    캬... 아트북 컬렉션 멋지네요! (+앵그리버드^3^)

    저렇게 책장에 가지런히 정리되있는 스샷만봐도 편ㅡ안 하네요 ㅋㅋ

  • profile
    NAMENAME 2018.06.03 11:53
    영 땅기는 신작이 없을때 2~3만원 돈으로 하나씩 구매해나갔는데
    어느새 이렇게 되버렸네요. 국내에도 여러 게임 아트북이 정발되었음 좋겠습니다.
    메기솔 같이 설명이 거의 없는 아트북도 있지만, 타이탄폴 처럼
    흥미로운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책들도 있어서 여러 아트북이
    번역되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음 좋겠어요. 하지만 요즘은 책이
    많이 팔리지 않다보니 어렵겠죠. ㅜㅜ
  • profile
    saenal00 2018.06.03 15:12

    지붕 위에 올라가있는 로취가 깨알같네요 ㅋㅋㅋ

  • profile
    NAMENAME 2018.06.04 19:38
    설명도 참 재밌었어요. 로취의 레어카드 버전도 꽤 웃겼구요.
    와일드헌트의 버그 유발 순위 1호를 저렇게 표현해낼줄은 몰랐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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