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클래시로얄이나 브롤스타즈 같이 슈퍼셀 게임들은 다 오래 했었고요. 최근에는 마리오카트 종종합니다. 

가끔 캔디크러쉬 하고 있습니다

7인치 이하로는 게임을 안하기에 거의 안합니다. 양산형이 대부분이기도하고..

저는 주로 이식작들 위주로 하는 거 같습니다. 재밌게 했던 것 뽑으라면, 

[이식작]

마인크래프트, GTA 시리즈, 맥스페인, 크로노 트리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크리스천 화이트헤드의 소닉 시리즈 (1,2,CD) FTL (타블랫 전용), 스타 듀 밸리, 테라리아, 크립트 네크로 댄서, 저니, 문명 6, XCOM 에너미 위딘. 디스워 오므 마인, 굶지마.

[모바일 오리지날] 

전염병 주식회사, 킹덤러쉬 시리즈, 아이언 마린, 스페이스 마샬 시리즈, Xenowerk, 세버드 (servered) , 군림(reign)시리즈, 슈퍼마리오 런, 마리오 카트 투어, 식물대 좀비, 워해머 스페이스 울프

요즘은 마리오 카트 투어만 하는 것 같습니다. 발더스 게이트, 아이스 윈드 데일, 토먼트 같은것들도 구매는 했는데, PC 넘 오래 즐겼던게임이라 초반만 맛보고 그만 둔 상태..

저도 클래시로얄은 되게 오래했던것 같네요 소을나이트도 그렇구요

인그레스라고 증강현실 게임하고 에픽세븐을 하고 있네요 흑흑..

저도 과제 있는 게임이나 할게 많은 게임은 1주일 넘기기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퍼즐게임도 오래 하는거도 아니고

리듬게임 좋아해서 폰게임은 리듬게임을 주로 하네요

요즘은 사이터스2를 제일 많이 하는듯

캔디크러쉬사가, 클래시로얄, 퍼즐앤드래곤 많이 했었죠.

유료게임중 재밌게 한건 플로렌스, 킹덤러쉬 시리즈 정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