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소마'의 엔딩을 보았습니다.
하루에 고작 30~1시간 정도 게임할 시간 밖에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해서 힘들게 끝냈습니다.
게임은 번들이다 뭐다 많이 구입하는데 즐기는 게임은 몇 안 되어 고민입니다. 할 시간도 없고요.
그래도 보람은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