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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4 추천 수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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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도 공포게임류는 일부러라도 피하는 편입니다.

 

그로테스크한거 싫어해서 이블위딘도 초반에 포기하고 라이브러리에서 그냥 썩고있고..

 

깜놀도 싫어해서 왠만한 공포게임류는 아예 거들떠도 안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소마가 워낙 평이 좋고, GOG세일이 겹쳐서 일단 구매하고 1/4~1/3가량 진행해본 스포없는 간략 소감은...

 

 

1. 분위기 공포물이지 깜놀공포나 그로테스크 공포가 아닙니다.  

 

2. 공격못하고 피해만 다녀야 하는건 잘 알려진 부분이지만, 피해야 하는 대상이 무슨 유령이나 악마나 초자연적 존재.....같은게 아니라 그냥 기계의 일종입니다.  이걸 아는순간 쫄고있던 긴장감이 확 풀리면서 훨씬 편하게 진행가능합니다.

 

3. 물론 그것들과 갑자기 조우할때 살짝 놀라는 경우도 있지만 "으아아악!!!"이 아닌 "웁스~~" 정도의 수준입니다.

 

4. 아직 중반도 못간거지만 일단 스토리가 굉장히 철학적으로 깊이 들어가려는 느낌이 오면서 몰입이 상당히 되고있습니다.  스토리가 궁금해져서 진행하고 싶어질정도.

 

 

말만 공포물이지... 사실 공포물로 분류될 레벨의 게임 절대 아닙니다.  칙칙한 분위기가 바이오쇼크 1 정도 수준???  딱 그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공포물이라는 거에 선입견 가지고 이 게임 기피하시던 분들이라면 그럴필요 없을거란 걸 알리고 싶어 글쓰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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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영혼의돌 2016.08.04 20:08

    저도 재밌게 했네요 ㅋㅋ

  • profile
    karania 2016.08.04 20:10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초반에 그게.. 갑자기 나와서  엄청나게 깜놀했던게   

     

    아직도 기억 나네요 ㅎㅎ

  • profile
    DoaFE 2016.08.04 20:21 Files첨부 (1)

    리뷰 감사드립니다.

     

    저도 공포물은 질색하는데 기회가 되면 즐겨봐야겠네요.

     

    굿4.gif

     

  • profile
    2016.08.05 11:03

    저도 평 좋은거 보고 찜 해논 상태입니다.

    세일만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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