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11 19:34
노맨즈스카이 최초 리뷰 두개
조회 수 1107 추천 수 4 댓글 8
각 70점/50점
이번엔 스킵하길 잘했네요..ㅋㅋ
이번엔 스킵하길 잘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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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마린웨이브
아이유 데뷔 10주년!
지금처럼 아이유와 함께!
스팀 MarineWaVe →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0369744/
친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다만 친추 하시고 어디서 주셨는지 정도는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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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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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구대마왕도 거른 게임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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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이제 믿을건 배틀필드와 문명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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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일러보이는 신기술을 적용한 게임은 구매자가 곧 테스터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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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쪽에(신작발매) 영 관심을 안가져서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있길래 찾아봤더니 뭐하는 게임인지 영~~ 모르겠더군요 ㅇㅅㅇ ;;
근데 평은 아직 두개뿐이지만 그다지 좋지는 못한 출발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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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지도 않으시고, 평가만 보시는분은 아니신거 같은데, 이런글이 좀 아쉽네요.
이미 플스는 9일인가부터 발매되어 많은 bj분들의 방송을 보긴했지만, 한글자막과, 한글음성화까지 지원.
pc판도 추후에 지원되기로 해서 기대중입니다.
저도 예구자이고 지금부터 17시간후 게임할수있는데 아직 설치 지원안되는 스팀이 얄미울 뿐이지만,
마린웨이브님은 itcm에서 어느정도 플레이로 보여주시는 회원으로 눈팅 많이 뵈었는데 , 이런평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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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ms가 처음 e3에 나올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째 정보를 공개할때마다 야심찬것처럼 말했던 개발진의 포부가 저 같은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솔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유저평가를 보면 좋아하는 분도 많습니다.
게임 자체가 호불호가 더욱 갈리는 타입이고 저는 좋은감정/실망하는 감정중 후자에 서있는 것 뿐입니다.
제가 직접 나중에 플레이했을때 의외의 모습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할 수도 있는거고, 제 글하나가 한국 NMS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힘이 있다고는 보지 않기 때문에 한 게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게임을 어떤분에게 생일선물로 주시지 않으셨던가요! ㅋㅋㅋ
다른분이셨나... 가물가물...
암튼 진짜 뭐하는 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