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콜렉터시면 아직 할인률이 적네요... 더 있다가 사세요.ㅎ

슬레이 더 스파이어 매우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취향 좀 갈립니다 ㅎㅎ

슬레이 더 스파이어 사서 하시죠 단 만원으로 100시간 넘게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어 햇 인 타임은 평가 좋은거에 비해 아주 별로였어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한글이 안되는데 일본어 알아들으시나요? 아니면 영어 능력자?

근데 살펴보니 음성만 일어네요. 나머지는 영어+ect

햇님타임이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구매합니다 

햇인타임 강추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에펨 시리즈 12년 즐겼는데 보통 11월쯤에 신작이 나오죠, 이번에는 월드컵 특수로 한달이나 세일하는데 이번이 18 구입하는 최적의 적기 같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에펨은 신작으로 플레이 해야죠! 구입하세요 

베르세리아랑 모자소녀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추천합니당.

베르세리아는 겨울세일 때도 70프로 세일할 것 같고 모자소녀는 35-40퍼 할 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일 뿐입니다 ㅋㅋ

베르세리아나 이스 정도면 특출나진 않지만 평타는 하는정도 세일이라 생각하고

슬레이는 얼리엑세스라 나중가면 가격이 쎄질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구매해버린 기억이..

베르세리아는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두긴 했는데 험블번들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저는 당장 사야할 건 아니라서 그냥 여름세일 끝날 때 까지 넣어만 두고 고민 좀 해야 할 듯 싶네요....제스테리아는 번들로 나왔던 거 같은데...

풋볼매니저도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기본 200시간은 보장합니다. :D

텍스트 위주라 처음하시면 진입장벽이 있을수도 있지만 조금만 견뎌내신다면 정신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전작이 있으신다면 비추를 하고 싶네요. 넘버링이랑 매치 엔진만 조금 개선됐을뿐이라...

목록 전부 괜찮은 작품입니다.

대놓고 똥겜이다 걸러야한다 그런 게임은 전혀 없으니 그대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What Remains of Edith Finch가 요번에 50%OFF로 최저가 갱신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픽, BGM, 스토리, 연출, 재미 모두 부족함이 없었고, 아쉽다면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점이 있습니다. 한 편의 단편 소설을 읽은 느낌이며, 묘한 BGM, 몰입감있는 연출과 스토리 때문에 게임을 끝낸 후에도 여운이 남았었습니다. 
제 플레이타임은 5.4시간으로 이 점 고려해서 구매결정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fm은 게임엔진의 문제로 인해 잘 먹히는 전술이 매 시리즈마다 정해져있어 생각보다 전술운용이 자유롭지(?) 않은데, 그중 2018의 엔진이 가장 문제(?)가 많아 전술운용이 매우 단조롭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스팀 평가도 상당히 좋지 않고, 2018대신 이전 시즌 게임을 여전히 플레이하며 다음시즌의 게임을 기다리는 유저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fm2018을 직접 해보진 않았고 그냥 관심있어서 여기저기 주워들은것만 얘기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