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0.03 15:21
로드 오브 더 폴른 엔딩 봤습니다.
조회 수 1282 추천 수 7 댓글 4
드디어 로드 오브 더 폴른 엔딩을 봤습니다.
기대와 다르게 상당히 재밌었지만 난이도는 처음엔 어렵지만 중반부터 상당히 쉬워지더군요.
직업은 도적으로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과연 암살자 답더군요.
도적입니다.
매우 날렵하죠.
워해머는 훌륭한 암살 무기죠.
필드몹은 모두 한방입니다.
강한 몹의 피는 보통 500~900 사이, 약한 몹은 피가 100 ~ 300 정도 되는데
데미지가 1~3천씩 뜹니다.
암살자죠!
보스전은 필드몹에 비해 까다롭습니다.
3대나 때려야 하더군요.
꽤나 할만했습니다.
초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리듬타며 공격하는 패턴 싸움 이었는데 중반 부터는 애들이 때려도 안 아프고 체력과 마나는 넘쳐나고, 몹이든 보스든 패턴 깡그리 무시하고 한방에 죽는 게임이 되더군요.
보스 난이도는 첫 번째 보스와 챔피언이 가장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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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에서도 종종 워해머로 암살을 하곤 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