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3.11 18:11
2회차 프로난이도 엔딩 봤어요...
조회 수 613 추천 수 1 댓글 2
처참하군요. 일반난이도 쉽게 깨서 얼마나 어렵겠냐 했더니, 역시 그래도 바하는 바하네요 -_-
마치 바하6 베테랑 난이도에 바하4의 조작감으로 게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
그래도 무기개조 요소와 수집품 모아서 조합-판매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잘 즐겼네요.
그리고 애슐리가 이블위딘 조셉을 연상케 할 정도로 짐덩어리였지만 뭐... 그만한 보답(?)은 해 주는 녀석이니 흫
가령 이런 의상이라던가...
아무튼 이제 에이다 마지막 챕터만 깨면 이놈도 100% 완료 하겠군요! 도전과제가 너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만...
다음은 레벨1을 이어서 할 지 바하1을 사서 즐길지 고민중입니다.ㅎㅎ 겜은 정가로 살 때가 가장 알찬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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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에게 갑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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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보답을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