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8.10 21:40
고통스럽지만 너무 재밌는것..
조회 수 364 추천 수 2 댓글 4
T300RS GT 레이싱 휠을 구매하고나서
여러가지 레이싱 게임을 해봤지만
유로트럭2가 제일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단..게임내 돈을 벌기 위해서는 미친듯이 운전해야하는데
어깨가 결립니다.. 대출시스템이 있긴한데 이걸 해야할지
재미는 있는데 어깨가 고통스러운 그런 게임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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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생게임이네요 운수업 종사자분들이 집에 와서 이게임을 한다면 ㅋㅋ 슬프네요 ㅠㅠ -
전 맨 처음부터 대출 땡겼었네요...
저도 휠 장만하고 싶어요. 휠만 있으면 정말 취저인데... -
유로트럭2는 최초시작시는 무조건 대출 한도끝까지 (그래봐야 10만) 땡겨서 그돈으로 자차부터 구입해서 직접 배송따는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대출한도 늘면 바로 다시 풀대출하시구요. 상환은 금방이예요
Medusa 
크툴루 
라네요 
준이베어 
vinylhouse 
부들맨 
타락한푸우 
앵벌이 
두잉 
BlackRaven 
bena 
또롱또롱 
루나코 
아레스다 
대출 확 땡겨서 일꾼 돌리면 됩니다. 초반에는 일꾼들만으로는 버티기 힘드니 직접 벌어서 상환하다가, 일꾼들이 상환금액 벌어들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놀러 다녀도 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