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워낙 fps는 취향이 아닌데
그래도 괜찮아 보여서 함 깔아봤거든요 북한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알잖아 중국인거;
배경이 그렇다 보니 각종 효과음에 한국말이 되게 많은건 재밌네요 주변에 울리는 경고방송이라던가 ㅎㅎ
초반 벌어지는 행각엔 이런 류 겜을 안하다보니 가장 비슷한 거 본게 갓든어택 동영상;;; 약간 충격받고 으으...
근데 막 두어시간 뛰댕기다보니까 슬슬 어지럽고 몸에 땀이;;;
어쩜 영어 울렁증일지도...; - 자꾸 Norks, Norks 하길래 뭘까 생각해보니... ㅋ
+ 근데 북한이 미쿡을 점령했으면 관영방송은 한국어로 해야하는거 아니냐 ㅠㅠ
게다가 요새 겜은 원래 조준선이 없는건가요? 쏠 때 잠깐 보이긴 하지만 ㅠㅠ 맞추기 되게 힘드네요
그게 더 사실적이겠지만;;; 물론 제가 되게 삽질하는데도 안죽는 건 안사실적;
여튼 저는 tps가 더 좋습니다 ㅠㅠ 스카이림 하고싶다 ㅠㅠ
여튼 좀 더 해보긴 할건데 주말 내 클리어는 어림도 없을 거 같네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