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DLC 컨텐츠를 진행했습니다. 전설의 기사도 무난히 잡았네요.
어떤 외국분이 대낫을 추천해서 그걸로 진행하고 있는데 저같이 컨트롤 못하는 사람에겐 괜찮은 무기인 것 같습니다.
(제가 컨트롤을 못해서 초중반은 할버드 들고 푹푹 찌르면서 진행했죠...)
그런데 버그로 불이 안붙지를 않나 승강기에서 렉걸려 자동낙사하질 않나 시련이 없지는 않더군여.
그나저나 집주인까지 잡았지만 흑룡은 잠깐 인사만 하고 어디론가 가서 소식이 없네요.
다음 진행때 한 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진행하는 캐릭터입니다. 평소엔 갑옷으로 무장해서 얼굴 볼 일이 없죠. 레깅스 얻은 기념으로 시착(?)해봤습니다.
다양한 게임들을 플레이합니다. 흘러간 옛게임 좋아하시면 유튜브 링크로 놀러오세요. (사실 고사양게임을 못돌림)
유튭 채널 : https://www.youtube.com/cho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