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10.27 18:27
노트북은 게이밍 용이라기엔 미묘한 느낌
조회 수 576 추천 수 1 댓글 6
일단 피씨에 길들여져 있다 보니 화면이 익숙하지 않네요..
너무 작다 랄까.
그리고 노트북 자판이 미묘해서
저렴한 키보드랑 마우스를 usb연결해서 쓰는데
화면하고 너무 먼 느낌
그냥 할거 없어서 뒤적거리다 하려고 하면 귀찮고의 반복이라
스팀을 다시 건들까 그러고 있긴 한데
먼가 마음에는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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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그러시면 외부 모니터 연결해서도 할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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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병원에 입원할일이 생겨서 구매했어요. 잘 써먹었고요, 지금은 구닥다리가 되긴 했지만 간간히 놀러갈때 패드하고 같이 챙겨가면 이것 저것 하기 좋더라고요. 물론 게이밍용은 데스크탑이 우선이긴 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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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은... 아무래도 역시 게이밍이라곤 하지만 데스크탑이랑은 비교가 불가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ㅎㅎ;;
특히 하드게이머들은 데탑이랑 모니터에 돈을 많이 투자하니까요ㅎ; -
자판때문에 많이 고생하긴 했는데 적응되면 안될건 없더라고요ㅋㅋ
물론 데스크탑 있으면 데스크탑이 더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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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편의성인지라...
아무래도 그렇긴 하죠.
그리고 발열.....
패드 사용하는 게임할땐 좋죠
거치대 하나만 있으면 누워서도 편하게 즐길수도 있고
다만 키/마 사용하는 게임들은 정~~~말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