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6.10.04 08:47
다키스트던전이 첫 DLC를 선보입니다
조회 수 707 추천 수 6 댓글 6
분위기가 굉장히 멋지네요.
2017년초에 나온다는 말을 제외하고는 정보가 없습니다. 엔딩은 못보고 그만뒀는데 DLC전에 얼른 해야겠네요.
http://www.darkestdungeon.com/darkest-dungeon-the-crimson-court/
2017년초에 나온다는 말을 제외하고는 정보가 없습니다. 엔딩은 못보고 그만뒀는데 DLC전에 얼른 해야겠네요.
http://www.darkestdungeon.com/darkest-dungeon-the-crimson-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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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길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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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꼭 형민우 작가의 프리스트가 생각나게 하는..! 어려운 게임이라해서 손을 댈 엄두가 안나네요 아직 ㅎㅎ
눈알들을 보니까 최근 본 어떤 영화가 생각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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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본편에 나올법했는데 없었던 뱀파이어에 대한 확장인가봅니다.
그런데, 이거 저렙 앵벌이시키고 버리는 가학적 플레이를 배제하면 도저히 못깨겠던데.. 랜덤성이 너무 심해서(특히 안좋은 쪽으로) 참 어려운 게임입니다. -
ng+는 앵벌이도 함부로 못버려요.. 13번 영웅이 죽으면 게임이 끝나서.. 앵벌이시킨넘을 그밑의 앵벌이가 키워줘야하는 피라미드 기업이 탄생하더군요. ㅡ.,ㅡ;; 정말 쓰다 버릴려고 햇는데 91주 되기전에 끝장내야해서. 버리질 못하게됩니다. 특히 독뎀+ 돈벌이용 캐릭 안티코리안??? 도 주력맴버로 써야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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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얼리 풀릴때쯤 1만원에 판매할때 샀어야 했는데...
스팀하면서 가장 후회하는게 이게임을 못산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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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삑사리가 파티의 운명을 좌우하는 그런 게임이죠.. 판단도 잘해야하고. 파티조합이랑 써야할스킬지정, 업그래이드, 붕대랑,포션, 욕심부리지 말아야하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게 luck 이죠.. 내가 크리티컬 빵빵 터트리면 보스도 순식간에 끝나지만, 방대로 크리티컬 빵빵 맞으면 잘나가다가 훅 가더군요.
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