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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23:39

저니 엔딩과 후기

조회 수 656 추천 수 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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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엔딩봤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1시간 34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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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사막 속에서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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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할한 사막속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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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조작과 카메라 시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험을 통해 익혀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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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에 오르면서 진짜 여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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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숨겨진 퍼즐을 풀어나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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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테이지를 헤쳐나가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나오는 벽화가 있는데 

 

자신이 이전 스테이지를 건너오는 과정이 담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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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테이지로 넘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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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똑같이 생긴 캐릭터를 발견했습니다

 

이 캐릭터는 나와 여정을 함께할 또다른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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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이라고는 움직임과 약간의 전파? 비슷한 것 밖에 없지만

 

신기하게도 서로 소통을 하면서 난관을 헤쳐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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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사막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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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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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도 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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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거쳐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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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고 

 

추위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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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둘다 추위속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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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부활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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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을 함께해온 친구와 함께 최종 목적지를 향해 걸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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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만나고 1시간동안밖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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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정속에서는 전혀 모르는 플레이어와

 

깊은 소통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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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빛속으로 넘어가면서 게임은 끝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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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돌아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저니 게임의 전체적인 소감을 말하자면,

 

몽환적인 그래픽,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리고 간편한 조작감, 전혀 모르는 사람과의 소통...

 

짧은 게임이지만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너무 쉬운 난이도 그리고

 

한판 플레이 타임이 이렇게 짧은데 가격이 1만5천원을 넘는다는 점은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 중 4.6점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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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12.07 00:28

    잘봤습니다 ! 짧은 게임인줄은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짧네요 ㄷㄷ

  • profile
    Nemesis 2020.12.07 00:37
    전 회차 진행할 때마다 망토에 무늬가 한줄씩 생긴다길래 도전과제 포함해서 6~8회차정도 했던거 같네요ㅋㅋ
  • profile
    갓디 2020.12.07 00:41
    저는 하얀옷 얻고 싶어가지고 심볼 모은다고 다회차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이제 도전과제 올클 가시죠!!
  • profile
    greenhuman 2020.12.07 00:45

    오랜만에 리뷰 쓰셨군요. 그래도 스팀판은 꽤 저렴하게 나온편이죠 ㅎ_ㅎ 저니 이전에도 이런 게임이 분명 있었을텐데, 저니가 나온 이후엔 이런 힐링(?) 게임들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 될 만큼 게임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게임이라 생각 합니다.

  • profile
    2020.12.07 10:24

    예전에 플스에서 진짜 참 재밌게 했었네요ㅎㅎㅎ

  • profile
    메타몽 2020.12.07 14:21

    후기 잘봤습니다. 플레이하신분들의 평이 다들 좋네요. 세일때 한번 노려봐야겠습니다.

  • profile
    디비딥 2020.12.08 16:18

    올려주신 엔딩크레딧 보니, 2/3가 한국분들이네요.

    국산 게임인가 싶어 찾아보니 미국게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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