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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2D 세계관의 스토리상 마지막이 될 메트로이드 드레드가 발매 했습니다. 올해로 메트로이드 1편이 발매한지 35주년이 된 해이니, 여러모로 팬들에겐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박스 크기가 상당합니다. 처음 택배상자보고, 뭔가 잘못왔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크네요. 크기의 원인은 동봉 된 아트북인데, 그냥 따로 발매해도 될 정도의 크기와 굵기(...) 였습니다. 

 

대개 닌텐도 책자 동봉판은 비슷비슷한 크기의 규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커봐야 젤다꿈섬이나 스파 30주년 기념판 정도 되겠다 했더니, 이건 어지간한 한정판 크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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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정리 겸 오랜만에 바깥공기(?)를 쐬는 스위치 한정판 친구들..)

 

...해서 바로 창고행... 으로 할까 하다가 이제 오래동안 못볼녀석(?)이니 기념샷. 아트북은 게임 클리어 전엔 안보는 주의고, 사운드 트랙 동봉판이 아니라서, 딱히 작업해야 할 게 없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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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워낙 기다리던 게임이니, 뜯어서 바로 시작. 타이틀 화면에 깨알같은 글씨로 이런저런게 관련 업체나, 라이센스 정보들이 적혀있는 요즘엔 보기 드문 심플한 화면과 함께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전용 테마음악이 음산하게 깔리는게 아주 좋습니다. 

 

이번 메트로이드는 3DS로 발매한 메트로이드 2편의 리메이크인 "메트로이드 사무스 리턴즈" 를 개발했던 머큐리스팀(mecurysteam) 과 닌텐도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딱히 머큐리스팀 로고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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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 이란 숫자를 체감하려면 상업용 비디오 게임의 시조새(...) 쯤 취급되는 그 "스페이스 인베이더" 와 9년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말입니다. 비디오 게임의 세대를 먹인다면 3세대 비디오 게임 쯤 되겠네요. 

 

대개 시리즈가 이렇게 오래되면, 중간에 한번쯤 시나리오 리부트를 하거나 주인공의 세대교체가 되기 마련인데, 발매되는 게임마다 세계관이 리셋(?) 되는 젤다의 전설이나, 시열대따윈 개나 줘버린(?) 마리오와 다르게, 단일 주인공에 시리즈가 거듭 될 수록 스토리가 흐른다는... 당연하지만, 이 바닥에선 흔치 않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시작을 하면 19년전에 발매한 전작(...) 메트로이드 퓨전 까지 이야기를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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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만큼 그녀의 수트도 이런저런 변화가 보이는데.. 

 

그래픽이 꽤 좋습니다. 스위치의 스팩상 해상도 부분에선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만, 역시 퍼스트 게임은 결을 달리 한다는 인상입니다.

 

믿고 구입하는 닌텐도 게임(!) 이지만, 서드 파티에도 여유로운 환경을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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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진 않지만, 적다고 생각하면 또 은근히 텍스트 분량이 많은 시리즈라 (..뭔소리야...), 그래도 이런 현지화는 참 감사하죠. 본가 작품으로선 첫 한국어화 이며, 시리즈 전체로서는 두번째 공식 한국어화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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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레이저 타겟이 굴절되는 것이 보이시나요? ...이런게 디테일 입니다.)

 

게임에서 그래픽이 좋다.. 라는 건 유저마다 기준이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는 기준은 환경과 상황표현 같은 정보 전달력에 있습니다.

 

캐릭터가 물속에 있는데, 이게 물인지, 우주 한복판인지, 아니면 그냥 시커먼 밤인지 구분이 안되는 건, 아무리 고해상도 텍스처로 떡을 칠한들 저에겐 그렇게 와닿지 않는 그래픽인데, 드레드의 그래픽은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냈다는 인상이 있어서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머큐리스팀의 전작인 사무스 리턴즈에서 메트로이드 2D 시리즈 최초로 프리에임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근접 카운터 같은 새로운 액션들이 이번작에서도 계승 되었는데, 이런 요소들은 아무래도 즉각적인 입력반응을 요하는 만큼, 60 프레임으로 표현되는 이번작에서 더 빛을 발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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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움직임이나 동작연결은 물흐르듯 부드럽고, 풍성한 프레임이 할당되어, 고속으로 표현되는 액션들이 꽤 시원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상당수 2D 액션 게임들이 3D로 탈바꿈 될 때, 개발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캐릭터 애니메이션 입니다. 

 

3D 캐릭터가 2D 로 비춰질때, 뭔가 캐릭터는 붕 떠 있고, 전반적인 애니메이션들은 흐느적 거리며, 환경과 동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것이 태반 (...아마 각 개체별로 애니메이션에 사용되는 프레임 수가 다르기 때문일 거라 추정...) 이며, 이런 어색함을 매꾸고자, 동작에 잔상이나 이팩트를 추가하는 등의 잔재주(...)로 무마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고, 이런 모습은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악마성의 정신적 후속작인 "블러드 스테인드" 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만 드레드는 오히려 2D 시절보다 안정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는 느낌입니다.

 

이건 닌텐도가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때부터 축적해온 2.5D의 노하우가 쌓인 덕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제작사들도 이런 부분을 유심히 보고 연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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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경이나 상황에 맞게 카메라를 에리어별로 구분지어, 단조로운 화면을 피하고자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건 확실히 2D 게임을 3D 화 하면서 생긴 장점이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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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의 새로 추가된 "추격자" EMMI 는 미지의 생물의 샘플을 채취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인데, 어떤 생명체를 조우 할 지 모르니, 그냥 대충 우주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졌다(...) 는 설정입니다. 뭔가 알기 쉬운것이 닌텐도 답군요.

 

추격자 포지션은 전작에 해당하는 "메트로이드 퓨전" 에서도 있었던 요소 였습니다 ...만 전작에선 이벤트 적인 면이 강했다면, 이번작은 시스템 적으로 스며들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EMMI는 당연히 사무스의 무기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며, 피하는 것만이 상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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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점은 EMMI 에게 추격을 받는 구간은, 비록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곳이긴 하나, 별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간보스를 처치하면, 마침내 EMMI에게 대응 할 수 있는 오메가 블래스터란 1회성 무기를 습득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메가는 일단 특별하죠.. 오메가가 들어간 것들은 그냥 끝판왕인 겁니다. 파판8 에선 오메가 웨폰, 오메가 라비란스, 뭐 요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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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I의 존재로 에리어 별 패턴이 다양화 된 점을 비교 정리해 보면... 몇몇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각 에리어 별로...

 

맵 탐험 -> 새로운 아이템 습득 -> 보스전 의 패턴이었다면, 드레드에 와선...

 

맵 탐험 -> EMMI 추격 (대응 불가) -> 새로운 아이템 습득 -> 중간보스 처치 및 오메가 블래스터 습득 -> EMMI 처치 (새로운 능력 개방)-> 보스전 ...으로 해야할 것들이 대폭 늘어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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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들이 늘어난 대신, 미니맵에 숨겨진 아이템의 존재 유무를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컷신에서 보스의 어느 부분을 어떤 무기로 공격해야 하는지를 힌트를 준다 ...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춘 것 같은 모습도 보입니다.

 

저는 게임 중 컷신이나 QTE를 싫어하는 쪽에 가까운데, 이런식으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컷신을 활용하는 건 환영입니다. 애초에 이런방식은 전설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에서 따온 부분이니 나쁠리 없겠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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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의 힌트를 주는 대신 패턴을 다양화 함으로서 피지컬이 필요함에 있어 좀 더 까다로워진 인상이며, 단순 원패턴 공격만 일삼는 적들도, 배치와 조합에 따라 심심치 않게 게임오버를 당할 수 있으니, 종합해보면 퍼즐 난이도는 낮추고, 액션성을 높였다. 정도로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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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이질적인 부분이라면, 사무스의 상징과도 같은 모프볼을 거의 2시간이 지나서 얻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플레이어의 능력에 따라 훨씬 더 빨리 취하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제 기억으론 아마 두번째 보스까지 진행하면서도, 모프볼을 얻을 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뭐 슬라이딩 액션이 있기 때문에, 모프볼의 위치가 조금 애매해진 탓도 있겠습니다만... 시리즈의 팬으로선 조금 새롭게 다가왔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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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게임답게, 아미보들도 대응이 되는데, 좀 심플합니다.

 

사무스와 제로 사무스 같은 사무스 계열은 체력을 100 회복,

리들리나 다크 사무스 같은 라이벌(?) 아미보들은 미사일을 채워주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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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미보 리뷰와 함께 소감문을 작성할 생각이었는데, 22일날 배송된다는 소식을 듣고, 맘을 접었습니다 _-_) 이 아미보들은 게임내에서 뭘 주는지 공개 했던걸로 아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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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그래픽은 시대에 맞게 훌륭하며, 2D 메트로이드의 감각을 무엇하나 놓치지 않고, 오히려 발전 시켰으며, 힌트 같은 신규유저를 위한 편의성이 늘어난 대신, 피지컬을 요구하는 요소들을 강화한 스피디한 메트로배니아 원조 맛집(...)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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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대체휴일동안 엔딩을 보려 했으나, 생각보다 피지컬도 안따라 주고 _-_) 미뤘던 집안 청소하느라, 오래 플레이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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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99 X 몬스터 헌터 라이즈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기한은 화요일 오후 3시59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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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이즈 테마곡이 흐르며, 몬헌용 효과음으로 치장한 스킨을 제공하는데, 테트리스 하는데, 왜 내가 몬스터랑 싸우고 있는 느낌을 받는지 모르겠더군요 _-_) 아무튼 몬헌 라이즈 팬이라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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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쉽지 않았지만, 대략 1시간 정도 붙잡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GET!

 

(항상 10위권 안에만 진입하면 웨케 버벅거리는지... 한번 정돈 1위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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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ckstargames.com/kr/newswire/article/3933o7ko43o839/grand-theft-auto-the-trilogy-the-definitive-edition-and-more-coming-so

 

GTA 트릴로지가 공식발표 됐었죠. 뭐 가격이 얼마네, 그래픽이 얼마나 변하네 말이 많습니다만, 사실 이건 나와보고 구매해 봐야(...) 평가 할수 있을 거 같고, 중요한 건 다음주에 기존 구작들이 상점에서 곧 내려갑니다. 모바일, 콘솔, PC 할 거 없이.. 아직 스팀이나, 그 외 플래폼에서 구매를 안했던 소장러(?)분들은 서둘러 구매해 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3부작(?)을 당시 콘솔 외에도, 북미 플4 판으로도 구매 했는데 _-_)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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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TA 온라인에서 그타 트릴로지 발매 기념 행사를 할 거 같으니, GTA 온라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쪽 관련 뉴스도 집중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뭐 티셔츠 따위나 줄 것 같지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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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ckstargames.com/kr/newswire/article/172247akoa55a9/the-quick-draw-club-no-4-now-available

 

레드 데드 온라인은 빠른 총잡이 클럽 4가 지난 10월 5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빠른 총잡이 클럽의 마지막 시즌이군요. 기한은 10월 27일까지 라고 합니다. (..10월 27일에 이런저런 행사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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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학자 주간이기 때문에, 이번주에 레드 데드 온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로그인 보상 - 포식 동물 미끼와 초식 동물 미끼 각각 3

                     랭크이상의 박물학자 융화강장제 5 바민트 마취탄 200

 

동물 마취후 표본을 팔면 2배의 보상  경험치, 해리엇에게 3개의 표본 전달시 2000 박물학자 xp

초보자 또는 유망주 박물학자 직업아이템 40% 할인

 

이번주에 빠른 총잡이 클럽 가입시 전설의 동물 페로몬 5개, 표본 키트 금괴 10 할인.

정육점에 물고기 판매시 50% 추가 보상, 박물학자 라이센스 금괴 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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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번 언급 했던 사실이지만, 빠른 총잡이 패스 1~4 까지 모두 구매 및 참여했던 분들은 곧 있을 할로윈 패스가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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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는 비교적 조용합니다. 저의 인생 미드, 워킹데드의 시리즈 릭 그라임스 스킨이 출시해서 구입. 범 세계적인 아이돌이 된 방탄소년단의 "인생은 폭탄" 춤을 추며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시즌 10에선 출연이 없었는데, 곧 복귀한다고 하죠. ...아니 이미 새 시즌이 방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_-_) 아무튼 글라이더 아이템이 특이한데, 격추된 인공위성이네요(?) 뭔가 스토리와 관련이 있는건가.. 혼자서 골똘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튼 이로서, 릭, 데릴, 미숀 워킹데드 빅3 (?) 가 포나에 모두 참전 했군요. 이제 네건 남았나요 _-_) 

 

워킹데드도 그렇고, 이번달엔 프랑캔슈타인을 비롯한 좀비나 잭 오 랜턴 같은 스킨들이 계속 출시하는데, 할로윈 이벤트를 준비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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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엔딩을 본 게임은 악마성 드라큐라 컬렉션에 포함된 악마성 드라큐라 1편(FC)입니다. 잠들기 전에 플스판 진 여신전생을 PSP로 컨버팅 해서 플레이 중이었는데, 이 진여신전생이라는 게임은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잠이 날아가 버리는 효과가 있어(...) 잠들기 위한 수단으로 플레이 하던 건데, 이것도 뭔가 하다보니 어느새 엔딩을 보고 있더군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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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위의 장면은 닌텐도 아미보로 구현되기도 했습니다. 쟤는 채찍인데, 얘는 왜 체인이냐? 싶지만, 원작에서도 아이템을 먹으면, 범위 증가와 함께, 채찍이 체인으로 변하죠. -_-)>

 

아미보 사진찍는다고 얘네들 먼지도 털어주고 뒷태도 뽐내고 아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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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보스전 직전에, 반드시 칠면조 고기(?...닭이라기엔 너무 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코인 플레이를 노리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닭고기(???) 위치를 숙지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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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클리어 형 시절엔 각 보스별로 어떤 보조무기를 습득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립니다. 물론 드라큐라에겐 이 십자가 아이템이 필수죠. 이게 없으면, 드라큐라의 장풍(...)들을 상쇄하는데에 애로사항이 꽃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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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로 리마스터 된 악마성 드라큐라 월하의 야상곡)

 

3D 악마성은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악마성이란 공간의 구조는 매 시리즈마다 변화하는 반면, 이 최정상의 드라큐라 방 만큼은 항상 똑같은 구조 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십자가를 먹을 수 있죠.

 

이런 걸 보면 드라큐라는 사실 자신을 멸하는 존재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츤데레중의 츤데레가 아닐까 괜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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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요! 코코와 오마에노 스무 세카이 데와나이! (Die!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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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큐라를 제압하면, 초대 드라큐라도 역시나 변신을 하는데, 데미지는 쎄지만, 패턴은 보통 드라큐라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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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드라큐라를 무찌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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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무너지면서... 땡큐 뽀 플레잉! ...

 

...백년주기로 부활 할때마다 왠 날백수의 후손이란 것들이 찾아와서, 집을 다 뿌숴놓으면 여러모로 현타가 올법 한데, 드라큐라는 참 근성있는 남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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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스크린샷 이지만, 도트 게임만 하다가 어젯밤에 빠른총잡이 패스 구매만 해두려고 짬내서 RDO에 접속했는데,

이미 익숙해진 그래픽임에도, 4k로 뿌려지는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순간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_-_)   

 

타임머신을 타고 80년대로 날아가 레데리2를 보여주면서 게임 그래픽이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믿어줄까? 같은 쓸데 없는 상상이 되더군요 -_-)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한주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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