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3.20 22:13
플래티넘 스타 투어가 시작되었으니 달려야겠군요
조회 수 483 추천 수 2 댓글 10
신나고 크레이지한 곡이 등장 했습니다.
"여자폭풍"에 참여했던 사차원 소녀 나나오 유리코가 참여한 트윙클 리듬의 "절대 브레이크"입니다.
유리코가 참여한 곡은 대부분 BPM이 빨라서 신나는 곡들이 많이있는데 그 중 "여자폭풍"과 더불어 좋아하는 곡 중 하나 입니다.
Lv18짜리 곡인데 노트수만 많지 난이도 자체는 17정도라고 생각하네요 (근데 왜 방향 노트에서 자꾸 미스나는가...)
핸폰 바꾸고 나서 스피드는 170%까지 적응되었는데 늙어서 그런지 방향노트 반응속도가 처참하네요 ㅜㅜ
저번 이벤트때 저 난이도+솔로 풀콤 클리어 보상으로 주얼 앵벌좀 했으니 미리 달려봐야겠습니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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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Medusa
핸드폰 바꿨습니다~
페스티벌이 개최하여 딱... 100연차만 박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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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림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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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8렙이라서 쫄았는데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구요
운좋으면 풀콤 가능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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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노트가 문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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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잼. 라이브때 변신하는거 재밌더군요.
이건 근데 몇점까지 달릴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번 이벤트는 쉬엄쉬엄할듯.. -
무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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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이 겜은 보니 쉴새없이 이벤하는거같아서
너무 열심히 할 필요없겠더라구요 -
유저들 계속잡아두려면 계속 컨텐츠 업데이트해야돼서 ㅋㅋ
대형이벤트는 1년에 한번있습니다 -
?
첨엔 콜라보인가 했는데 이렇게 자주 곡 준비하는것도 힘들겠네요. 제가 입문하고나선 대형이벤은 없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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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3~4곡씩 안무에 풀보이스 스토리까지 해서 나오는거 보면 대단하죠
인터뷰보면 개발진만 100명이라고 합니다..
모바일게임쪽에서 상당히 큰 개발규모라고 하네요
RuTel 
오토메스톰하고 여자폭풍하고 같은말인데 뭔가 느낌 차이가 많네요
하이사이랑 안녕하수꽈 ... 같은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