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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y - Rockstar ft. Brian May

 

 

 

 

 

 

싱글을 마친 뒤 용량 때문에 (TF2 - 63.6GB) 삭제하려 했으나, 구매했을 당시(2016) 못해본 

멀티나 살짝 맛본 뒤 떠나자며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 프론티어 디펜스 모드를 건드려보았는데,

잠깐 해본다는게 어느덧 10시간 이상의 플탐으로 이어지게 되었네요. 싱글을 통해 게임 시스템을

어느정도 숙달한 이후에 들어가니 적응의 어려움이 많이 줄어든 것도 있었고, 코옵에선 멀티만큼의

실력이 요구되진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았던 점도 있었기에 이렇게 생각 외로

오래 즐길 수 있었던 듯 싶습니다.

 

 

 

 

[up]Titanfall2 2017-12-14 23-40-53-979.jpg

 

각 맵 마다 고정된 구역에 배치되어 있는 'Harvester' 라는 기둥을

몰려오는 적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프론티어 디펜스 모드의 주목적

 

 

 

 

 

[up]Titanfall2 2018-01-17 22-32-51-863.jpg

 

첫 웨이브에선 타이탄 없이 파일럿 입체 기동만으로 적들을 몰아내며

 

 

 

 

 

[up]Titanfall2 2018-01-17 07-42-14-765.jpg

 

2~5 웨이브에선 타이탄을 탑승하면서 본격적인 전투를 시작

 

 

 

 

 

[up]Titanfall2 2018-01-17 07-42-46-760.jpg

 

[up]Titanfall2 2018-01-13 02-09-22-626.jpg

 

[up]Titanfall2 2018-01-18 02-29-57-927.jpg

 

첫 웨이브부터 마지막 웨이브까지 고밀도의 전투가 계속되는 프론티어 디펜스.

정신없이 펼쳐지는 전장 속에서 높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빠져들기 좋았으나

 

 

 

 

 

[up]Titanfall2 2018-01-11 00-09-12-861.jpg

 

어?

 

 

 

[up]Titanfall2 2018-01-17 00-01-31-386.jpg

 

어...

 

 

 

[up]Titanfall2 2018-01-17 19-57-42-610.jpg

 

아...

 

 

 

[up]Titanfall2 2018-01-13 17-13-05-787.jpg

 

아......

조작 미숙, 비효율적인 자원활용, 전략 및 조합의 문제로 실패의 쓴맛을 종종 맛보기도 ㅋ

 

 

 

 

 

[up]Titanfall2 2018-01-17 21-52-19-471.jpg

 

[up]Titanfall2 2018-01-17 07-50-10-757.jpg

 

[up]Titanfall2 2018-01-18 02-14-55-993.jpg

 

그래도 2번까지의 재도전이 주어지기에 대부분의 어려움을 팀플레이를 통해 어떻게든 헤쳐나갈 수 있었던,

큰 부담 없이 즐기기엔 나쁘지 않았던 코옵 모드

 

 

 

비록 초짜라 많이 죽게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에 

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겜하면서 게임을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코옵 게임이 그렇듯 일부 암묵적인 룰이 있기야 했지만 어차피 아이기스 레벨

( 프론티어 디펜스 전용 타이탄 육성 레벨 )을 올리기 위해선 초보방에서 놀아야 하고,

저난이도 방에선 전선을 아예 신경쓰지 않거나아주 생각없이 돌아다니지 않는

이상 실패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저 같은 초수들이 건드리기엔 나쁘지 않았었네요. 

 

더군다나 재도전 기회가 2번이나 주어지고, 재도전시 사수해야할 

Harvester 건축물의 체력이 100%인 채로 실패한 웨이브 부터 시작이 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죠. 오히려 걱정없이 TF 게임의

육중하면서 짜릿한 타이탄의 대결을 쉴새없이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난이도라서 가능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up]Titanfall2 2018-01-17 07-51-18-764.jpg

 

반파 상태시 수 초뒤에 자폭하여 넓은 지역에 폭발적인 데미지를 주는 Nuke Titan

 

 

 

 

 

[up]Titanfall2 2018-01-17 01-08-12-390.jpg

 

자신 주위에 아크 필드를 내뿜으며 파일럿의 접근을 거부하는 Arc Titan

 

 

 

 

 

[up]Titanfall2 2018-01-11 20-53-04-532.jpg

 

한 곳에 자리잡고 Harvester에 박격포를 날려대며 플레이어에게 로밍을 강요하는 Mortal Titan 등

1편의 프론티어 디펜스와 마찬가지로 싱글이나 멀티에 없는 다양한 적군 유닛들이 등장

 

 

 

또한 아이기스 레벨을 통해 성능이 향상된 타이탄을 몰면서 싱글이나

멀티와는 다른 적들을 상대로 물량전을 막아내는 전투가 꽤 신선하게 느껴져

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네요. 서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각각의 특성이

각자의 분야에서 빛을 발하기 때문에 조합과 협동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재미도 상당했구요.

 

물론 프론티어 디펜스 모드가 기존의 멀티 요소를 재탕한 것이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아예 없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느낀 단점으론 

타이탄 전투에 높은 비중, 맵 갯수의 아쉬움 등이 있네요.

 

일단 프론티어 디펜스의 경우, 파일럿이 활약할 여지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사수해야할 구역으로 몰려오는 보병이나 드론은 터렛들이 해결할 수 있고

박격포를 쏴대는 박격포 보병 로봇들은 2~5 웨이브때 많이 나오질 않아

파일럿이 타이탄에서 하차해 뭔가 뛰어다니면서 해야할 것이 많이 없죠.

또한, 보통 후반부엔 타이탄들이 대거 몰려오기 때문에 파일럿 상태로

전투를 하기엔 버거운 감이 있어 반강제로 타이탄을 탑승한채 전투를 치뤄야만 하는데

결국 대부분의 시간을 타이탄을 탄채로 보내게 되어 이 점은 좀 아쉽더라구요.

 

그 외에 단점으론 맵 갯수입니다. 기억하기론 맵이 대략 6개의 맵이 준비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갯수가 아예 없다시피 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것도 아니라서,

게임을 조금 하다보면 반복적으로 똑같은 맵에서 플레이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그렇게 똑같은 맵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해당 맵에 나오는 적들의 순서, 위치가 대략적으로

눈에 보여 게임의 흥미가 쉽게 떨어질것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다만 난이도에 따라 몹들의

출현 위치와 순서, 구성이 바뀌는지는 잘몰라 이 부분은 확실치 않네요.

 

 

 

 

 

 

[up]Titanfall2 2018-01-17 21-34-28-8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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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20180118031116_2.jpg

 

 

여튼, 지금까진 EASY 나 Normal 와 같은 저난이도 방에서 주로 게임을 돌리며 플레이

타임을 쌓았는데 고난이도는 좀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사실 Hard 모드도 해볼 순 있지만

방이 잘 잡히지 않아 많이 해볼 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소규모의 인원들이

PvE를 즐기다 보니 어쩔 수 없는듯 싶었네요. 거기에 고난이도의 경우 PvP와는

별개로 돌아가는 아이기스 레벨을 일정 수치까지 올려야 입장이 가능해서

매칭이 쉽지 않았던듯 보입니다.

 

어차피 지금 단계에선 제가 고난이도를 즐길 상황은 아니기에 난이도는 잠깐 잊은채로

게임을 하고자 하네요. 다만 그것과 별개로 이젠 EASY 방은 그만 잡혔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키워나가려 하는 타이탄의 레벨이 올라가면서 점점 강해지다보니 EASY의 난이도가 더욱 하락해

도전 욕구가 떨어져 매칭 돌릴때 마다 Normal 방 걸려라 라며 빌곤 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게임을 이어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인원이 아예 안잡힐 때까진

해보고 싶습니다.  게임 하는것도 재밌고 스샷을 정리하는 것도 즐거워서 다른 게임들이

생각나질 않게 되네요. 이렇게 예상치 않게 빠져버리게 된게 좀 신기하면서 조금 더

빨리 프론티어 디펜스를 해보지 않은게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밌게 즐기면 되는 거겠죠. 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게임생활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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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62'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8.01.18 12:40
    여전히 현역겜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암묵의 룰이라면 어떤 게 있으려나요...?
  • profile
    NAMENAME 2018.01.18 12:50
    그 부분은 저도 위키느 각종 가이드 영상등을 보고 알게된건데
    첫 웨이브때 출현하는 타이탄이나 마지막에 남은 타이탄을 화기로 처치하지 않고 로데오 하면서
    배터리 탈취하는 거라던지, 모나크의 배터리 탈취 처형아니면 타이탄 처형은 자제하는 등의
    룰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노멀까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 요소기도 하고, 저난이도 방에선
    저걸 안지킨다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마스터나 인세인 같은 난이도를 도전하기 위해선
    저 위의 사항을 지키면서 게임을 해야 대화가 되겠다 싶었네요.

    저는 것보다 잔액 남는걸 기부해줬음 좋겠어요. ㅜㅜ
    가끔 10-20이렇게 돈이 모자라서 함정 못살때보면 누군가 수백 들고 있는게 보여서
    돈 좀 꿔주세요 라고 구걸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주 가끔은 돈을 천 얼마 쥐고 있는 분들도
    보이는데 의외로 기부나 출금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았습니다.
  • profile
    설리 2018.01.18 12:47
    타폴2가 업뎃이 좀 느린감이 있었죠 pve 모드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나왔었던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PvP 모드도 도전해보시면 좋을텐데+_+ 파일럿 온리 모드는 버겁겠지만 LTS 라던가 어트리션은 할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사람만 많았으면 전 아직도 하고있었을것 같아요ㅠ
    아 그리고 가끔 색다르게 즐기고 싶으시면 패드로 한번 해보세요. 타이탄 탔을때 조작감이 끝내줍니다. 걸을때마다 오는 진동이 진짜 타이탄 탄것 같은 느낌도 주고요 ㅎㅎ
  • profile
    NAMENAME 2018.01.18 19:05
    아무래도 무료 업뎃이다보니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와 겹쳐 업뎃 출시가 늦어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걸 보면 콜옵도 일부 맵 정도는 무료로 풀어줬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네요.

    나중에 코옵이 질릴때쯤 한 번 해보랴고 합니다. 아직 코옵에서 해보고 싶은게 많다보니
    점점 미루게 되는듯 싶습니다. 실력도 그렇구요. 지금 들어갔다간 오만 욕을 듣게될것 같습니다.
    혹은 제가 오만 역을 하던가요. ㅋㅋ

    패드로 해본적은 없었는데 나중에 싱글할때 한번 해봐야 겠네요. 속도가 빠른 게임이다보니
    패드로 해볼 생각을 아예 못하고 있었네요.
  • profile
    2018.01.18 14:02

    맞아요. 지금이라도 재밌게 즐기면 됩니다^^

  • profile
    NAMENAME 2018.01.18 18:59
    그나마 아주 늦기전에 해볼 수 있어서 다행인듯 싶습니디. ㅜㅜ
  • profile
    아레스다 2018.01.18 14:22

    참 볼때마다 설정이나 그래픽은 제 취향인데 선뜻 도전하기가 망설여집니다. EA라서 그런가...

  • profile
    NAMENAME 2018.01.18 18:59
    싱글은 재밌지만 짧고, 멀티는 독특하지만 어렵기도 하고. 아무래도 각잡고 해보기엔
    애매한 면이 있어서 그럴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게임의 가치와 간판 한글화를 약속한
    유통사 ea 산하 게임이다 보니 구매에 반감이 들 수 깄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4천탄폴로 한번 더 나오면 게임 보유자분들끼리 코옵 몇판 해보시는 정도로 해보셔도
    좋을듯 싶습미나.
  • profile
    세상은원래이래 2018.01.18 22:26

    한국 유저가 있나요?

    영어가 되면, 한번 해 보고 싶기는 하네요.

  • profile
    NAMENAME 2018.01.18 22:33
    pve만 돌려봤는데 한국 유저가 간간히 보이긴 했으나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pvp 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도쿄섭으로 게임 해볼땐 대부분 일본이나 중국 유저들이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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