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2.08 12:54
데스 스트랜딩 TGA 트레일러
조회 수 289 추천 수 8 댓글 13
저런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트레일러를 만드는 걸 즐기는 거 같네요. 이제는 게임 플레이의 실체를 보여줄 때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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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잼아저씨
잼아저씨 (이재진)
하드웨어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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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꿈이었던 만큼 트레일러에 정성을 쏟는 중인가봐요. 이제 자기회사니까 꿈을 펼치는 거라 이해해줄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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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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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0년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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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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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솔에서 밀리터리+판타지를 구축했다면
거기에서 묘한 분위기를 좀더 가미한 느낌이네요.
게임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왠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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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 정체성이 궁금합니다. 공포/스릴러 ? 액션? 프레이 비슷하게 가는 거 같은데 재밌게 만들어줬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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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하긴데 또 한편으론 너무 마이너한 장르의 길을 걷는게 아닌가 걱정되네요 -
사실 메탈기어 외의 코지마를 생각할수가 없는지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본격 공포인 사일런트 힐즈가 취소되어서 넘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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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이번영상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ㅎㅎ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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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뭔가 가치있는 대상이고, 적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흡수하면서 강해지나봐요... 어쨌든 아직 개발 초기일테니 실제 게임은 보려면 멀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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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에서도 이런 예술적이나 실험적인 시도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이런 시도가 계속된다면 게임 업계가 더
다양하고 신선한 발전이 이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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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게임 내적으로 보여줘야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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