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는 동생네서 놀다가 자고 이제 슬슬 집에 갈려고 시동 걸고 내비 찍는중에
라고 뜨는 알림...
희안한게 이 샆 근처에 사는 동생이 쉬는날에 소량 입고 되는거 뜨거나 제가 근처에 있을때 알림이 뜨더군요
얼마전에 친구한테 PS3 물어보다가 이거 얘기가 나와서 PS3판하는거 보다 잼있다고 언넝 사라는 꼬득임을 이겨 냈었는데
내비찍고 샾으로 갔네요
가서 PS3 중고 괜찮은거 있으면 PS3와 캐서린만 사자!!! 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많은걸 샀네요...
PS3 중고 40번대 (들어있는 듀쇽은 검정이었는데 본체가 흰색이라 흰색으로 바꾸주심)
PS4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한정판
PSVITA 우타요미 575
PS4 북두과 같이 초회판 (중고가 싸서 그냥 초회판 구매)
PS3 롤리팝 체인소우
PS3 레드데드 리뎀션
PS3 페어리팬서 F
PS3 로로나의 아틀리에
PS3 토토리의 아틀리에
PS3 메루루의 아틀리에
PS3 아샤의 아틀리에
사은품으로 받은 흐드미 케이블
PS3 아틀리에 시리즈를 싸게 샀네요 각각사면 2만에서~3만정도에 거래되는데 장당 만원!
PS3 루루아의 아틀리에
PS3 샤리의 아틀리에만 구하면 PS3이후에 나온 아틀리에 시리즈는 전부 모으게 되네요
덤으로 PS3 THE iDOLM@STER One for All DLC 의 노래와 스페셜 캐릭터도 구매해야하는데 ㅜㅜ 으어어
정리 했더니 책상이 한결 넓어졌네요
블라인드 형식으로 책장을 전부 가릴꺼니 색상 틀리게 온 책장도 그렇게 거슬리지 않을꺼 같네요
근데... PS3를 어따두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