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스샷은 옮기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스샷은 생략합니다. ^^;

언챠티드4

언챠티드 1~3합본

용과같이 극

호라이즌 제로던 : 프로즌 와일드 dlc

요렇게 질렀네요. 

원래는 파크라이 합본 가격이 너무나 착해서 파크라이 합본까지 지르려다가... 오랜 경험에 의하면 꼭 이런 게임들은 이렇게 핫딜로 싸게 나온 뒤에 번들로 나오는 경우도 많이 봤고 처음 ps4 살 때 다짐이 ps4 독점작만 사자는 거였기 때문에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요즘 오리진 볼트를 지르고 오리진 게임들 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네요. 한달에 5천원내면 대부분 게임이 무료라서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나 언레이블같은 플탐이 짧은 애들은 한달에 엔딩 다 보고 자기가 좀만 열심히 하면 드에 인퀴지션정도까지도 엔딩 보는게 가능해보여서 정말 알뜰하게 게임하기 좋은 거 같네요. 어쩌면 근미래에는 게임들도 소유권이 없어지고 넷플릭스처럼 이용권을 파는 방식으로 가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