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462.JPG

 

 

저는 런칭 PS4를 가지고 있었고 원래 계획은 로지텍 계열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구매하는건데 얼마전 돌연사하는 덕분에 구매하게 됬군요

 

막상 사보니 아 나 PS로 게임 안하지 (;;)

 

IMG_0465.JPG

 

 

PS4를 다시 구매한다 하더라도 슬림이나 중고로 사도 그만이였는지라 왜 프로를 샀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4K를  쓰지도 않는데 말이죠 

 

구매 가격은 49만원 딱 정가주고 구매했습니다. 몇 달 전만하더라도 전매상이 흉흉했던 PS4 입니다만은, 런칭 된지 10개월 정도가 지나서 오프라인을 기준으로는 정가에 손쉽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가격이 안정화 됬군요. 아무래도 4.5 기계들은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개인 콘솔 수요층은 많아야 10만명이니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수밖에 없는 구조긴 합니다.

 

IMG_0464.JPG

어 소니치고는 빠른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만은 저는 NAS를 쓰고 있어서 기가 인터넷을 씁니다. 네 그것도 풀 기가 인터넷입니다

 

PS3때부터 괴악한 인터넷 속도와 넷코드로 시름을 겪어보면 소니측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전부 다 짜르고 MS 출신들을 영입해야 합니다. 

이 게임의 최신 글
  1. 2023년 시작, PS5로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12
  2. PS3,VITA) 드래곤즈 크라운 노멀엔딩 봤습니다. *4
  3. 5년만에 플래 땄습니다 (스포있음) *19
  4. [PS3] 드래곤즈 크라운 플레이 스샷 *3
  5. ElecGear PS5 NVMe SSD HEATSINK 장착기 *5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7-09-30 19:05 이야기 > 구매(호구) 인증 *13
  2. 2017-08-30 23:13 이야기 > 2만명중 한명 인증합니다. *6
  3. 2017-08-27 20:49 이야기 > 아래 용과같이 관련 글은 삭제 했습니다. *10
  4. 2017-08-25 22:39 이야기 > PS4 Pro 를 구매했습니다. *8
  5. 2017-08-11 15:45 이야기 > 포르자 호라이즌을 하고 있습니다. *7

TAG •

Who's pjm4017

profile

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