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8.23 10:52
(약스포)최근 포레스트 검프를 다시 보면서 알게된 장면
조회 수 455 추천 수 5 댓글 10
포레스트 검프에서
"댄 중위님은 버바검프 회사의 자금을 관리해 주셨어요"
"무슨 과일 회사 같은 데에 투자하셨는데,
저더러 이제 돈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하셨죠."
이 장면이 사실 어렸을떄는 뭔지 몰랐는데(진짜 과수원인줄)
지금보니까 엄청난 투자였네요 ㅋㅋㅋㅋㅋ
이 게임의 최신 글
글쓴이 ZardLuck님의 최신글
- 2016-08-31 11:18 이야기 >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46
- 2016-08-31 09:51 이야기 > 위처 3: 사운드 개발 다이어리 - 음악 / 효과음 *6
- 2016-08-30 09:30 이야기 > 시빌워가 일어나는 동안 토르는 내내 무엇을 하고 있었나? *10
- 2016-08-26 16:45 ITCM 소식 > ITCM 스팀 동기화 & 스팀 가입 해결 *12
- 2016-08-25 14:38 이야기 > 토끼가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10
TAG •
Who's ZardLuck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
-
보고 정말 빵터졌습니다.
-
여기 아마 야후도 나올겁니다. ㅋ
-
야후랑 스마일 심지어 엘비스 프레슬리까지 나오죠 ㅋㅋㅋㅋㅋ
-
가장 바보가 가장 현명한 이인 영화죠. 뭣이 중헌지를 생각했었습니다
-
어머니랑 제니 말고는 삶과 직업에 대한 아무런 걱정이 없는 포레스트...
가장 바보가 가장 현명한 이 정말 공감됩니다 ㅠㅠ -
그러고 보니 파 크라이 3 도입부에서 바스가 Forrest, Run ! 하는게 이 영화 드립이네요
-
다양한 영화에서 패러디가 되었죠 ㅋㅋㅋㅋㅋ
-
포레스트 검프는 볼때마타 재밌는거 같아요 ㅎ
-
뉴욕 갔을 때 버바검프-쉬림프 레스토랑이 있어서 신기해서 들어가 봤네요.
새우요리 전문 레스토랑이었는데
정말 새우 종류가 그렇게 많고 요리 종류도 그렇게 많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웨이터 부를 때 Stop, Forrest, Stop! 이라고 써 있는 팻말을 식탁 옆에 두면 웨이터가 오는 시스템이었는데
맛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부터 애플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