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이젠 런칭 참여 이벤트를 타 사이트에서 참가 했었는데
당첨 된 사실을 엊그제 알아서 ..
아침에 과장님에게 욕 먹고 일찍 퇴근을 하고 갔습니다 ㅋㅋ
일단 간단하게 적자면 정말 사람은 많은데 공간은 협소했습니다...
그래서 아수라장이 되고 줄을 관리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무질서와 혼돈의 사이 어딘가 ...
같은 느낌이였죠 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이게 바로 카비용용이 입니다!
사진을 찍은건 작아보이지만 사실.. 큽니다 매우 ..
그리고 런칭 다녀오신 분들중에 퀴즈 이벤트를 끝까지 보신 분은
제 존재를 느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B? B요? 틀렸습니다! 다른분? B요? 정답!
을 경험한 1인입니다...
그 후 가위바위보에서 저는 장렬하게 패배를 했죠 ..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발언권을 준다고 했으면서 제 쪽은 보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 끝나고 나서 연락을 받고 선물을 받긴 했습니다만
정말 .. 행사가 많이 미흡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더 괜찮아지겠죠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