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이젠 런칭 참여 이벤트를 타 사이트에서 참가 했었는데

당첨 된 사실을 엊그제 알아서 ..

아침에 과장님에게 욕 먹고 일찍 퇴근을 하고 갔습니다 ㅋㅋ

 

일단 간단하게 적자면 정말 사람은 많은데 공간은 협소했습니다...

그래서 아수라장이 되고 줄을 관리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무질서와 혼돈의 사이 어딘가 ...

같은 느낌이였죠 ㅋㅋㅋㅋㅋㅋ

20170412_181813.jpg

 

덤으로 이게 바로 카비용용이 입니다!

사진을 찍은건 작아보이지만 사실.. 큽니다 매우 ..

그리고 런칭 다녀오신 분들중에 퀴즈 이벤트를 끝까지 보신 분은

제 존재를 느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B? B요? 틀렸습니다! 다른분? B요? 정답!

을 경험한 1인입니다...

그 후 가위바위보에서 저는 장렬하게 패배를 했죠 ..

그러고 나서 다시 한번 발언권을 준다고 했으면서 제 쪽은 보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행사 끝나고 나서 연락을 받고 선물을 받긴 했습니다만

정말 .. 행사가 많이 미흡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더 괜찮아지겠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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