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5.12 09:07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조회 수 358 추천 수 14 댓글 7
요즘 느끼한 종류만 먹어선지 칼칼하고 매콤한게 땡기더군요
그리하여 냉장고를 또 뒤집니다~!
오징어가 나오네요~! 냉동된 두마리~!
언능 해동시작 잠시뒤 해체 작업을 시작하고
각종 야채도 차례 차례 토막을 내줍니다~!
기름두른 후라이펜에 보내드립니다~!
다 하고 나서 참기름 한바퀴~!
오늘은 제법 괜찮은 아침이였습니다.
그럼 즐건 하루되세요~!
한주간 맥주와 함께한 안주들이네요 ㅎㅎㅎ
체리 호가든 2000원 음 예상보다 향도 잘 나고 괜찮던데 싸더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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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삼형제죠~! 불고기 샐러드 제육인 줄 알았으나 제육이 아니라 -_ㅠ 닭고기로 느껴진
먼지 모르는 그래도 먹을만한? 아무튼 그랬네요 -
아침부터 또 야식인가요!? ㅋㅋ
맛나보이네요 -
에이 이건 아침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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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폭탄!!
짜파게티 옆에껀 대왕유부초밥 인가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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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든 오징어 볶음보다 더 인기가 좋은 유부초밥이라니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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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야식집 개업하실지도..
짜파게티 옆에 저건 유부초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