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8.05.05 05:35
야식겸 아침?? 소고기 꾸웠네요
조회 수 378 추천 수 5 댓글 2
어제 저녁으로 먹고 남은 부채살을
버터 조금 넣고 다시 데웠습니다.
그래도 맛은 괜찮네요 ㅎㅎㅎ
호주산 부채살인데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질기지도 않고
상당히 좋았네요 깜짝 놀랬어요 어머니가 잘 골라오신건지 ㅎㅎㅎ
아 먹고 나니 또 먹고싶네요 다음에는 목살이나 구워봐야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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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컴터앞에서 먹는음식은 뭐든 맛있는데 고기라니요!! +_+
저는 홈쇼핑 보다가 '줌마수홍의 착한 부채살' 이라는 부채살 브랜드를 12팩(1팩에 300g->5,000원)이나 충동구매 했는데, 어제 도착해서 먹어보니 진짜 실망스럽더라구요.
잇셈 유저분들은 홈쇼핑이나 블로그에서 소개하는글 보고 낚이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