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2.22 13:30
오늘이 동지였군요.
조회 수 298 추천 수 7 댓글 8
구내 식당을 갔더니 오늘은 국 대신에 팥죽을 주더군요.
이제 올해도 1주일 남짓 남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스팀 세일이나 한번 더 봐야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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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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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지는 애동지라고, 팥죽먹는게 아니라 떡으로 먹어야 한다는 말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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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처음 듣네요ㄷㄷㄷ
진짜 이런 절기들 어려워요.ㅜㅜ -
저도 미신이나, 음력을 별로 따지지는 않는데 주위에서 워낙 말들이 자주 들려서 주워 듣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음력이니 윤년처럼 몇년에 한번씩 오는 동지라고 하네요 ㅎ -
아아 그런게 또 있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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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떡 사다가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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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저도 점심은 죽으로 때웠습니다. 간만에 먹으니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