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으로 만나지 않기 기능 업데이트
도타의 트롤촌과는 또다른 방식으로,
원하지 않는 팀원을 다시 만나지 않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약하면
- 시즌 10부터 적용 예정(현재 시즌9 진행중)
- 총 2명까지 등록가능
- 너무 많은 인원을 등록할 경우 매칭이 느려질 것을 감안, 이후 모니터링 예정
- 별도의 메뉴가 마련되어서 게임이 끝나도 등록과 해지 가능
- 한번 등록 시 최대 7일까지 유지
- 많은 유저로부터 선택받은 유저는 로그인 시 알림을 받게 됨(너의 행동을 반성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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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적지않나 싶은데 이 숫자는 모니터링 후에 조정이 들어갈 것 같네요.
자체 문제+외부 영향으로 인기가 줄어든 모습이 확연이 드러난 시점이라 조금 늦었다 싶지만
꼭 필요한 패치가 예정되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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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가쯔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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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랑 기간 제한을 둔다니 꽤 현실적으로 잘 도입한거같네요 -
턱 없이 적은것 같네용
오버워치는 안하는 이유가 일단 픽부터 대세 픽 아니면 하질 못하게
빼에에엑 거리고 거봐라 부터 시작해서 게임내내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2명이면 돌아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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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보다는 나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늧은 패치 같군요. 지금 PC방가면 어린 친구들만 오버워치 하고 성인들은 배그한다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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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트롤들이 많으면.ㅋㅋㅋㅋㅋ 아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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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비밀 스탯으로 하여, 그들만의 리그를 하도록 하는게 어떨지... (악명 등)
좀 그럴듯 하게 초자유공간으로 하는 겁니다.
(악명 스탯만 올르고, 스킨과 프로필 초상화가 제한되어 해당 존 것만 달 수 있음)
대신 그 존에서 나가려고 하면, 힐러로서 팀원 힐링 총량 얼마라든가, 힐러 업적 몇회 달성등...
(물론 죄질이 나쁜 행동 패널티는 접속 시간 혹은 게임 횟수 등으로 할당하여 해당 것들을 마쳐야
존 벗어날 수 있는 시험 자격을 얻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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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