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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노리의 팬이었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부터 시작한 제 팬심은 포가튼사가와 화이트데이를 거쳐 악튜러스까지 이어졌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고작 그 정도로 팬을 자처하냐고. 하지만 어린 시절 제게는 큰 돈이었고, 얼마 되지 않는 용돈을 조금씩 모아 정품 패키지를 샀을 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손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차차차인가 뭔가 하는 게임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였습니다. 국산 게임의 표절논란은 오래 전부터 이어지던 지저분한 꼬리표같은 것이었지만, 그 스마트폰용 게임은 제가 보기에도 똑같아 보였습니다. 법적 공방이 오갔는지, 판결이 어찌 났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저 똑같아 보였습니다.

 

제 기억속에서 그 게임은 빠르게 잊혀졌고, 어느 날 화이트데이 리메이크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열광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화이트데이는 제게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공포게임이니 얼마나 좋아했을지는 뻔한 것이었습니다.

 

플랫폼은 모바일, 상관 없었습니다. 이후로 PC 이식, 모바일 베이스 그대로. 상관 없었습니다. 제게는 화이트데이를 새로운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는것만으로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저 고마울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곧 두 번째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나 둘 문제가 터져나왔습니다. 리뷰 조작 의혹이라던가, 정품이 어쩌고 비정품이 어쩌고. 각종 오류 보고에 대응하는 제작사, 즉 손노리의 대응은 제가 보기에도 시대착오적이었습니다. 패치 제작이 어려운 이유가 불법 복사 때문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었죠.

 

생각해 보면 그랬습니다. 손노리는 언제나 불법 복제를 규탄하고는 했습니다. 패스맨과 같은 유머 요소로 그것을 재미있게 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가튼 사가에서 쿄와 이오리가 나오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당시에 저는 이미 모바일판을 DLC까지 전부 구매한 상태였습니다. 손노리에 크게 실망하기는 했지만 글쎄요.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모바일판에 이어 PC판을 구매하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과 별반 달라진 것도 없는데 너무 비쌌습니다. 복장 세 개를 한 세트로 판매하던 DLC는 복장 하나씩 쪼개서 팔지를 않나. 예전의 저였다면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홀린 듯 구매했겠으나 쉽사리 손이 가지 않더군요.

 

마침 번들을 발견했습니다. 화이트데이 얼티밋 호러 에디션. 본편과 DLC를 전부 모은 번들이었습니다. 스팀 페이지에서 찜을 눌렀던가, isthereanydeal에서 웨이트리스트에 넣었던가,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대충 최저가 뜨면 구매해야지. 하고 잊어버린지도 벌써 몇 년째. 스팀 가을 세일이 시작하고 문득 잊고 있던 화이트데이가 생각났습니다.

 

isthereanydeal 웨이트리스트를 보니 마침 할인, 그것도 최저가였습니다. 그래. 오늘이 살 때구나. 조금 찜찜하긴 하지만 나는 팬이니까. 스팀 상점으로 이어지는 링크를 눌러봤지만.

 

구매가 막힌 것 같더군요. 그런데 VPN을 프랑스로 설정한 후 스팀 웹 페이지에서 로그아웃하니 놀랍게도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로그인을 하거나 VPN을 풀면 다시 번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에 눈이 빠질 정도로 긴 글이었지만, 결론은 별 것 아닙니다. 저는 앞으로 손노리의 모든 게임을 불매하겠습니다. 오만 정이 떨어졌네요. 다시는 사지 않겠습니다. 절대. 네버.

 

혹시 제 컴퓨터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가 컴퓨터를 잘 못 다룬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모르죠. 제가 모르는 어떤 이유가 있을지도요.

 

혹 궁금하실 분이 있을까 해서 링크 첨부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bundle/14240/

White day - Ultimate Horror Edition

접속되는 한국 분 계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정 붙이게.

 

주석 2020-11-27 05494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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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부들맨 2020.11.27 06:47

    저도 화데 옛날 cd버전으로도 사고, 악튜러스, 이번 화데도 구입을 했지만, 요즘 손노리에 행보를 보면 그다지...

    돈노리가 되버린걸까요?

    손노리에 항상 하는 말은 불법 복제..아오~불법 복제 떄문에 게임이 안팔려~!!

    그렇다면  cdpr 같은 기업은 진즉에 망해야죠.

    DRm 자체가 없어서 복돌하기 쉬우니깐요. ㅠㅠ;

    그냥..살만한 게임이 없어서 안팔린거다. 이게 더 맞을듯 싶어요.

    손노리에  불법 복제 탓은 cd 버전일때 끝냈어야지. 싶네요.

    아..제 주위에 복돌하시는 분도 있지만, 이 분도 위쳐3는 꼭 사줘야 한다고 해서 사시더라구요. 이번 사펑2077도 꼭 사줘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_-;;; 저게 복돌 문제인지, 게임문제인지..짭...

    재미없는 게임은 복돌로도 하지 않잖아요. ㅋㅋㅋ

    암튼 팬심을 버릴 정도면 상처 쎄게 받으셨나봐요. ㅠㅠ; 위추 드립니다.

  • profile
    꾸앙곤도리 2020.11.27 07:32
    댓글 감사합니다. 제 착오가 아니라면 한국에서의 꾸러미 구매를 막은 것이고, 그렇다면 한국 팬(해외 팬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그저 돈줄로만 보는 거겠죠. 기업의 이윤 추구는 당연한 일이지만, 자사의 제품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같은 제품을 더 비싼 가격에 팔아먹겠다는 방식은 옹호하기 힘든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ㅎㅎ
    그냥 제 착각이었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접속된다는 분은 없군요.

    아, 추가로 말씀드리면 할인 전에는 저 번들에 한국 계정, 아이피로도 접근 가능했습니다. 할인 시작하면서, 혹은 얼마 전에 접근을 막은 것 같아요. 그 의도는 뭐. 글쎄요. ㅎㅎ
  • profile
    타락한푸우 2020.11.27 08:16

    카야~ 어스토니시아의 패스맨 ㅎㅎ A4지 프린트해서 치던맛이 기억나네요

    손노리...참으로 애착이 가면서도 이제는 잊혀진 회사입니다.

    와레즈 화이트데이 때는 유저들의 정품 사용인식이 한 참 떨어질때라 안타까웠지만,

    그걸로 아직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유저(팬)들을 등한시 할거라면 운영을 말아야죠.

    얼티밋호러에디션이 열려도 구매할 생각은 없네요 ㅎㅎ

  • profile
    꾸앙곤도리 2020.11.27 08:5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제가 잘못 안게 아니라면 분명 팬을 역차별하는거겠죠. 아니길 바랍니다만, 글쎄요. ㅎㅎ
  • profile
    감베리니 2020.11.27 10:20
    어린시절 12월에 창세기전 파트2와 악튜러스가 동시에나와서 그 해에 정말 한국게임의 부흥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저야 돈이 없어서 나중에 쥬얼판으로 구해서 하긴했지만 참 재밌게 했었는데 얘네가 복돌 부르짓으면서 지들 표절은 어물쩡 넘어가는거보면 참... 개인적으로 창세기전 시리즈나 악튜러스가 스팀으로 발매되면 좋을텐데 창세기전은 아이피 샀음에도 안내놓는거보면 신작에만 몰두하는거같고 악튜러스는 그래비티랑 공동개발이라 못내놓고있는건지....
  • profile
    2020.11.27 10:48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놔야 추억인거죠...ㅜㅜ

  • profile
    늑대와향신료 2020.11.27 11:45

    25 June 2020 – 20:09:19에 번들은 삭제되었습니다.

    https://steamdb.info/bundle/14240/?changeid=U:26647

    이후 유로만 번들이 남았는데 번들 삭제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profile
    구수후 2020.11.27 13:01

    어릴 땐 정말 복돌과 와레즈가 한국 게임 산업을 망쳤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뭐 꼭 그런 것 같지만은 않아요 이제

     

    같잖은 추억팔이로 어른이들의 로망을 줘패는 행태들도 너무 꼴보기 싫구요..

  • profile
    greenhuman 2020.11.27 13:14

    죄송하게도 손노리 안티 입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아마 초회판(...)으로 구매했을 겁니다. 초반에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로이드의 검술신에 뿅 갔었고, 시뮬레이션 RPG 같은 전투도 좋았는데, 이내 금방 실망했었죠. 전투시 특정 오브젝트 (주로 풀) 에 캐릭터가 낑겨서(...) 게임을 꺼야만 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고, 로이드가 개털(...)에서 이제 막 벗어날 때 즈음..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됐거든요 -_-;

     

    아마 당시 우편으로 패치 디스크를 보내는 방식과 PC통신을 통해 패치를 다운 받아야 했는데, 당시 PC 엔 모뎀이 기본장착도 아니었고, 굉장히 어렵게 패치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문제는 패치 디스크를 설치해도 문제는 계속 발생했다는 거죠.

     

    이후 다크사이드 스토리 도 구매했고, 포가튼 사가는 꾸준한(...) 발매 연기 끝에 내놓았는데, 이것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베이스에 페러디 개그요소를 집어넣은 버그 투성이에 정가 주고 산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잡지 번들행. 후에 패키지의 로망때 부턴 쳐다도 안봤습니다.

     

    솔직히 손노리에 대한 인상은 PC 유저에게 일본게임의 느낌을 제공 했다는데에 의의가 있었다고 봅니다. 당시 콘솔로 수많은 일본게임을 접했던 유저들에겐 비쥬얼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한참 뒤떨어지는 퀄리티였는데다, 국산게임, 그리고 한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거 외엔 경쟁력이 많이 떨어졌었죠. 그렇다고 스토리나 개그가 참신했냐 묻는다면 일단 제 취향들은 아니었습니다.

     

    다크사이드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되겠는데, 납치된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사실 화장실에서 변비로 못나오고 있었다(...)는 웃기지도 않는설정은 당시에 웃기기는 커녕 어이가 없었네요. 

     

    당시 나오던 게임들의 퀄리티만 놓고 비교 해보면 이 차이는 더 명확합니다.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가 91년도에 나왔는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발매한 94년엔 3D의 시작을 알리는플레이스테이션이 나온 해였고, 포가튼 사가 출시 1년 전에 슈퍼마리오 64. 포가튼 사가 발매해인 97년엔 파이날 판타지7 이 발매했죠. 이 다음해엔 지금은 전설이 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와 메탈기어 솔리드가 나왔습니다. 악튜러스는 플스2가 발매되고 나왔죠(...)

     

    저는 일본게임/콘솔 예찬론자도 아닙니다. 다만 투자나 환경이나 기술등의 문제를 핑계 삼더라도 당장 경쟁력이 없었는데, 그래도 국내 게이머들은 국산게임이라며 주구장창 사줬고 응원을 했는데, 한국시장은 불법복제가 판친다며, 응원하던 이들까지 싸잡아서 등한시 했고, 이 후에도 새로운 컨텐츠는 커녕 과거작들을 리메이크 하는데 급급하며, 이 마저도 버그 투성이였죠.

     

    마지막으로 구매한 건 화이트데이 모바일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구매했던 것이고, 사실상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에서 안티로 돌아섰습니다. 설마 R 마저 버그 투성이일 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애국자는 아니지만, 당시 국산게임 참 많이도 구매했고, 많이 플레이 했는데, 정말 엔딩까지 무리없이 진행 가능한 게임이 몇이나 되나 싶네요. 그런데도 어린시절의 추억이라고 국산게임 개발사들 응원하는 유저들 보면 절 보는 거 같아 그냥 안타깝습니다-_-;;

     

    특히 요즘은 혼자서 개발하는 명작 인디게임들도 쏟아지는데, 당시 우리가 응원했던 국산게임들은 대체 뭐였나.하는 생각만 더 들더군요.

     

    ..아 쓰다보니 넘 흥분했군요. -_-;;;;

  • profile
    Nemesis 2020.11.27 14:05
    현재는 인터넷에 워낙 많은 자료들이 있고 개발하기 쉬운 환경이다보니 옛날하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긴 해요.

    하지만 그래도 손노리는 손절...ㅋㅋ
  • profile
    greenhuman 2020.11.27 14:26
    저는 당시 국내 개발자들에게 요즘 나오는 게임들 퀄리티를 기대한 건 아닙니다. 자료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게임이 나온다면 90년대 명작들은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넷플릭스 다큐 하이스코어만 봐도, 당시 개발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었는지 잘 알 수 있는데,

    기술력이 없다면 바바 이즈 유 같은 참신함이라도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저런 게임에서 짜집기를 했어도 절륜한 완성도로 나온 동굴이야기가 있고, 그냥 땅으로만 떨어지는 데도 레벨디자인에 공을 들여 게임답게 만든 다운웰 같은 게임들이 좋은 예죠.

    그런데도 손노리 작품들은 이미 일본 콘솔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들고와서 그것마저도 마무리를 제대로 안했고, 제대로 된 테스트 조차 거치지 않고, 게임을 발매해서 작은 시장과 유저만 탓하는 점을 비판한 겁니다.
  • profile
    Nemesis 2020.11.27 17:00

    아 제가 말을 빼먹었네요. 지금은 혼자 개발도 하는 인디게임들이 있긴하지만 옛날하고 다른게 많죠. 지금의 1인개발과 옛날 개발사하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말이었어요 ㅎㅎ 지금은 초등학생들도 혼자 게임 만들 수 있죠. 그리고 저도 전부 공감해요. 아무리 옛날이라한들 저런 개발사는 현재 나왔다하더라도 욕먹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손노리는 손절이란 말을 한 거구요.

  • profile
    Nemesis 2020.11.27 17:16

    상관없는 얘기입니다만 바바이즈유 같은 참신함은 정말정말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그런 게임 만들어보고 싶은데 몇년동안 아이디어 짠 게임들이 있는데 바바이즈유의 발끝에도 못미치네요 ㅋㅋ

  • profile
    greenhuman 2020.11.27 18:25

    도과 100% 하시던 끈기시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겁니다!! 말씀하시는바가 뭔진 알고 있었는데, 제가 한때는 손노리 쉴더 였다가, 안티로 돌아서다 보니 이런저런 하고픈 말이 막 튀어나왔습니다 -_-;;

    마치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나만 유독 구박하는게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했는데 커서 돌이켜보니 우리집만 촌지를 안갖다 줘서 구박을 받았던 거였구나 하는 느낌이랄까-_-;;; 알고보니 그 선생이 쓰레기였어-_-;;; 뭐 그런?? 비유가 이상하군요. 정진하십시오 -_-;;;;;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11.27 14:13

    어스토 초회판이면 커다란 누리끼리한 박스인가요 ㅋㅋ
    저도 그걸로 샀었는데 그거부터 악튜러스까지 꾸준히 구입해줬었죠 ㅠ ㅋㅋㅋ

    "혼자서 개발하는 명작 인디게임들도 쏟아지는데, 당시 우리가 응원했던 국산게임들은 대체 뭐였나"에 너무 공감합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0.11.27 14:30
    네 맞아요 ㅋ_ㅋ 거의 표준전과만 한 크기의 거대한 박스-_- 그때 PC라인이나 게임월드 같은 잡지에서 국산RPG 라고 기사도 많이 내줬죠. 인터뷰 기사도 많이 나갔고-_-;;
  • profile
    Medusa 2020.11.27 21:29
    100% 공감합니다
  • profile
    Nemesis 2020.11.27 14:07

    꾸러미해도 24000원이라니;; 본게임은 만원도 안하는데...

  • profile
    Mage 2020.11.27 15:36

    사실 그들의 경쟁력이 부족했을 뿐이죠. 손노리뿐만 아니라..

  • profile
    myco 2020.11.27 18:08

    손노리는 아직도 90년대 마인드를 가지고 그때를 추억하며 사는 게임회사일뿐이요.

    패치 다운로드 수를 보며 니들 다 복돌이지 하는 마인드는 여전하더군요.

    보통은 회사가 휘청거릴땐 배수진을 친 신작이나 안정적인 IP의 후속작으로

    환기하고 다시 전진하는거에 비해 손노리는 안되면 어스토니시아 안되면 화이트데이를 외치며

    사골만 우리고 항상 그자리에 있었죠.

    결국 어스까지 망하자 화이트데이 무한 사골으로 여기까지 온건데

    이미 신작을 낼 여력도 없고 구작의 후속조치 역시 안될정도의 기술력 밖에 남지 않았는데

    스팀오자마자 한짓은 리뷰 조작 + DOA식 옷장사에 모바일을 pc로 포팅한 사골의 사골임에도

    여전히 버그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걸로 보아 답도 없는 곳이란걸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 profile
    haste 2020.11.27 21:50

    뭐 옷입히기 놀이로 돈버는건 그렇다쳐도

    리뷰 주작은 진짜 좀 추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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