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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국내에서 라푸는 주로 무선 마우스로 알려졌던 브랜드입니다. 실제로 작년 연말 이전까지 판매된 마우스의 대부분이 사무용에 적합한 무선 마우스였죠. 

 하지만 작년 연말을 기점으로 라푸도 게이밍 마우스를 국내에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 아주 탄탄한 마감이라는 굉장히 큰 무기 하나를 들고서 말이죠. 

 VPRO V300은 그런 라푸의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에서 허리를 담당하는 마우스입니다. 살짝은 부담되는 가격일수도 있지만, 성능만 좋다면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이기도 하죠.

 아직은 게이밍 마우스로서 익숙하지 않은 라푸인데요.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직접 V300을 살펴보았습니다.


*해당 필테 이벤트는 ITCM.CO.KR과 RAPOO 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패키지 개봉

2. 외형

3. 작동

4. 그립

5. 소프트웨어

6. 게임에서의 체감

7. 장시간 사용시 체감

8. 장시간 사용시 체감

9. 마무리.



1. 패키지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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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의 박스는 굉장히 큽니다. 예전의 로지텍 mx518의 거대한 박스가 생각 날 정도로 큼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타이트하게 꽉꽉 눌러담는 작은 박스보다는, 큼직큼직한 박스를 더 선호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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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일반적인 마우스들의 패키지와 별반 차이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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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의 특징들이 한글, 영어, 중국어로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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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은 이런 형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는 평범한데, 마우스 패키징은 꽤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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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투명 커버를 열면 딱, 이렇게 고급진 모양으로 나오거든요. 왠지 이대로 써도 될 것 같은 모양새지만, 실제로는 그냥 종이라 패드로 쓰기는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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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외 구성품 패키지... 라지만 단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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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설치 시디가 전부거든요. 


2.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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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의 외형. 음... 좌측 버튼이 세개라는 점을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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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외형에서 큰 특이점을 찾기는 힘듭니다. 좌우가 대칭된 모양새가 단정하긴 합니다. 게이밍 마우스로가 아니라, 사무용으로 쓰기에도 괜찮을 만큼 점잖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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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V300의 진가는 직접 잡아봤을 때 알 수 있습니다. 잡자마자 느낄 수 있는 건, 탄탄하다! 입니다. 오밀조밀 단단하게 짜맞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유격이나 건들거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튼튼한 마감을 자랑합니다.

지금까지 꽤 많은 마우스를 만져봤지만, V300처럼 단단하다는 느낌을 준 마우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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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측면에는 이렇게 두툼하게 고무가 덧대어 있습니다. 그립을 더 탄탄하기 하기 위해서겠죠. 

데스에더나 G502같은 경우도 고무를 덧대어 그립감의 향상을 꾀하고 있는데요. 쓰다 보면 고무 부분이 금방 닳아버릴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두 마우스와 달리, V300은 10년은 써도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탄탄하고 두툼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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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모나지 않은 외형인 만큼, 피트 역시 네 모서리에 얌전히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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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 플라스틱은 사포처럼 우둘두둘한 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그렇게 거칠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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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말하고 싶은 게 바로, 이 상판 재질입니다. 재질감이 진짜 오묘해요. 굳이 비슷한 재질감을 찾자면 데스에더 2013의 상판과 비슷합니다만, 좀 더 거칠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손에 땀이 좀 있는 편인데, 오래 사용해도 자국이 크게 남지 않고, 쥐는 느낌도 정말 좋습니다.

 


3.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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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연결합니다. LED는 좌우 클릭 버튼의 양 옆으로 길게 뻗은 부분, 그리고 휠에 점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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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색상은 주황색 딱 하나입니다. 상위 모델인 V900은 여러 색을 지원합니다. 참. V300의 휠은 근래 만져본 마우스들의 휠 중 가장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스텝이 넘어가면서도 적절한 구분감이 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느낌의 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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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는 4단계로 조절되는데요. 이렇게 마우스 중앙 부분의 조그만 점등 포인트에서 색으로 알려줍니다. 현재는 3200DPI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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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LED는 처음 써보는데, 꽤 고급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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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V300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두 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하단의 모드 버튼을 눌러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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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녹색 불이 들어오면서 두번째 모드로 변경됩니다. 



4.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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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그립으로 잡았을 때의 모습입니다. 엄지와 약지는 제법 느낌좋게 그립됩니다만, 팜 그립 특성상 약지의 높이가 내려앉는 관계로 새끼손가락은 마우스에 그립이 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질질 끌려다니게 되거나 소지를 들고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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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그립으로 잡았을 때입니다. 손바닥중앙이 공중에 뜨면서 약지도 같이 끌려올라가기 때문에 공간이 생기고, 어설프게나마 새끼손가락도 그립할 수 있는 자리를 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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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그립시. 전체적인 손바닥의 포지션이 약간 뒤로 이동하면서 세 손가락이 다 안정적으로 그립됩니다. 그립시의 안정성만 보면 핑거그립이 가장 좋네요.


사람 손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제 손을 기준으로 보자면 핑거그립이 가장 안정적이었고, 클로그립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팜그립은 새끼손가락을 포기한다면 편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질질 끌려다니는 새끼손가락이 좀 거슬렸습니다.

 손에서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팜그립이 익숙한 제게는 약간 작다는 느낌이 있네요. 약간만 더 컸으면 더 편했을 것 같다 정도로요.(이건 팜그립 기준이고, 핑거그립으로 잡을 때라면 더 커지면 그립감이 떨어지겠죠..^^;;)


5.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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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시디를 넣고 프로그램 설치를 시작하면, 디폴트가 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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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히 영어로 바꾸고 설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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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웨어는 차분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좌측은 마우스 키에 기능을 할당하는 부분이고, 우측은 그 외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음... 우측 부분부터 말씀드리자면, 동 가격대의 다른 마우스에 비해 소프트웨어 지원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굉장히 적거니와, 조절할 수 있는 부분도 제한적입니다. 

dpi의 경우 이 정도 가격대에서는 사용자 입맛대로 설정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V300은 딱 네 가지 dpi만 지원합니다.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네요.


참고로 하단 중앙의 trigger는 꽤 재밌는 기능인데요. 해당 프로필(1~5)에 트리거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을 등록시켜두면,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해당 프로필로 자동 변경됩니다. 게임마다 각기 다른 프로필을 사용한다면 꽤 편리할 수도 있는 기능입니다만...

대부분의 다른 마우스는 따로 버튼을 두어 프로필을 바꿀 수 있게 하지요.;; 그 방법보다 훨씬 편하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프로필이 바뀌기는 해도, 프로그램을 끈다고 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사용에는 더 제한이 큽니다. 

솔직히 저는 번거로워서 쓰는 걸 포기했습니다.


LED 조명의 경우 색상 조절은 불가능하지만, 점등 방식은 지정이 가능한데요. off, 항상 ON외에도 느린 점등, 빠른 점등을 지정 가능합니다.

추가로 아래쪽에 APM 브레싱 모드가 있는데요. 이것은 기본적으로는 OFF상태지만 클릭에 따라 LED가 점등되는 형태입니다. 클릭이 잦고 빠를 수록 LED가 강해지고요. 





실제 작동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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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설정은 꽤 다양하게 지정 가능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능은 다른 마우스들의 키 설정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한 가지 재밌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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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역 캡쳐 기능입니다. 해당 기능을 할당하고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십자선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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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사각형을 지정해주면 해당 영역만큼만 캡쳐가 가능해집니다. 쓰기에 따라서는 꽤 편리한 기능입니다.


다만, 이 기능은 마우스웨어가 상주하고 있을 때만 동작합니다.^^;; 그 외의 기능들은 마우스웨어를 꺼도 동작하는데, 이 기능은 마우스웨어를 켜지 않으면 버튼을 눌러도 동작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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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 조합을 할당하는 것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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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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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는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는데요. 심플한 만큼 사용은 쉽지만, 역으로 기능이 굉장히 단순합니다. 마우스 클릭이나 좌표가 매크로에 포함되지도 않고, 오직 키보드키만 매크로에 레코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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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키 간의 간격을 수정 가능하긴 합니다만... 직접 하나하나 다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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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ore delay~~를 선택하면 키 사이 간격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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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 times를 늘리면 이렇게 지정한 횟수만큼 반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한반복, 누르고 있는동안 매크로 유지같은 유용한 기능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크로의 활용도는 상당히 제한될 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 마우스웨어의 가장 큰 단점이 있는데, 바로 설정을 바꾸고 나면 dpi가 초기화 된다는 겁니다. dpi와 전혀 상관없는 설정을 바꾸어도 apply를 누르면 dpi값이 초기화되어 제일 낮은 dpi로 내려갑니다. 꽤 불편한 부분이고, 빠른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6. 게임에서의 체감

V300의 실 체감을 느껴보기 위해 몇 가지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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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즐겨했던 FPS인 보더랜드2입니다. 솔직히 저는 마우스간의 미세한 포인팅 차이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해볼 수 있는 건 포인터가 내가 원하는 대로 정확히 움직여주는가. 의도하지 않은 이상한 움직임을 하지는 않는가 정도입니다.

보더랜드 2에서는 한 지역을 정리할 동안 문제없이 정밀하게 움직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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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3 멀티는... 엄청나게 죽어나가긴 했습니다만, 그건 제가 FPS를 워낙 못하는 탓이라...

V300은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제 손이 못 따라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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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건 이 위쳐3입니다. 본래는 패드를 연결해서 하는데, 한번 키보드+마우스로 해보았습니다. 패드와 감각이 달라 조정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역시나 잘 움직여주었습니다. 


사실 저가형 마우스를 넘어서 중가형 정도로 올라가면 어느 정도 퀄리티가 되기 때문에 포인터의 움직임에 불만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긴 합니다.(물론 일부 마우스는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요.)

 그래도 며칠간 V300으로 게임을 꽤 오래 했는데,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한 점으로 보아 게이밍 마우스로서 기본적인 성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7. 장시간 사용시 체감.

제가 일일 PC사용량이 제법 많은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오른 손목이 그리 좋질 않습니다. 그래서 불편한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지 못하는데요. V300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장시간 사용시에도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마우스가 기본적으로 가벼운 편이고, 그립감도 좋은 편인 데다, 좌우 고무 그립 덕분에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마우스 사용이 가능한 덕분인 듯 합니다. 
 새끼손가락의 어색함만 참을 수 있다면 팜그립으로도 꽤 쫀득한 그립이거든요. 


8. 타 게이밍 마우스와의 비교.

보유하고있는 마우스 중, V300과 비슷한 크기나 그립을 가진 마우스들을 골라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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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매드캣의 R.A.T. TE와의 비교.

 그립감 측면에서는 둘다 핑거그립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유사합니다만, 폭이 r.a.t. te가 더 넓기 때문에 실제 그립감은 꽤 다릅니다.

r.a.t. te는 손바닥 폭이 꽉 차게 잡히는 느낌이고, V300은 살짝 모아쥐는 느낌입니다. 

제 손 기준으로 어느 쪽이 더 편하냐 하면, V300입니다. r.a.t te는 팜 그림으로 잡는 게 정말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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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502. 요즘 인기 많은 마우스죠. 눈으로 보기에도 크기가 다른 만큼, 그립감도, 잡는 느낌도 꽤 다릅니다. G502는 어느 그립으로든 잡을 수 있는 마우스이긴 하지만 편한 것을로 따져 보면 팜 그립에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립에 적합한 손 크기도 좀 다르다도 생각되고요. V300보다는 G502가 큰 손에 더 어울려요. 반대로 작은 손에는 V300이 좋을 거고요. 

서로 영역이 다르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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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크레이트. V300처럼 대칭형 마우스죠. 이건 위의 마우스들과 반대로. V300보다도 더 작고 얄쌍합니다. V300보다도 낮고, 폭도 좁기 때문에 사실상 핑거그립 외에는 잡기 힘든 마우스입니다. 손만 맞는다면 크레이트가 더 좋을 수 있지만, 대중적으로는 V300이 좀 더 많은 사람의 손에 맞을 거라 생각되네요. 



9. 마무리


 RAPOO의 마우스를 처음 써봅니다만, 마감 하나는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로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하나 건들거리는 곳 없이 탄탄하게 짜여진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장시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내구성에 대해 알 수는 없지만, 이 정도 마감이라면 내구성 역시 좋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네요. 

 하지만, 마우스의 우수한 퀄리티와 달리, 마우스웨어의 기능은 부실할 정도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뭔가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너무 많은 기능이 있어도 다 못 쓰지만, V300의 마우스웨어는 있어야 할 것도 넣다가 만 수준이라...

 마우스웨어만 충실하게 보강한다면, 정말 괜찮은 게이밍 마우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RAPOO VPRO V300이었습니다.



Who's 시스템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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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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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orm 2015.07.09 23:09
    게이머의 입장과 사용자의 느낌이 가득 담겨있는 리뷰 잘보았습니다. 실 구매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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