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 세계 최경량을 실현하고 광색역 디스플레이 탑재, 고해상도 대응

이 제품이 처음 공개 된 것은 독일 베를린에서 9월에 열린 IFA 회장이었다. 그 장소에서 본 제품을 본 필자의 솔직한 느낌은 "얇고 가벼운"이었다. 왜냐하면, 두께 약 6.4mm, 무게 270g이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에도 8 인치 태블릿로서는 세계 최경량이며, 가장 얇은 급 (세계에서 가장 얇은이 아닌)이기 때문이다.

방수 / 방진 기능 (IPX65 / 68)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욕조에 들어갈 때는 방수 커버에 넣으면 좋을까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매번 비닐에 넣는 것은 귀찮다 때문이다. 욕실이나 부엌 등의 물 주위에서 태블릿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 등에 게는 큰 포인트가 될 수있다.

이러한 태블릿이나 스마트 폰 디자인에 방수 기능을 실현하려면 일반적으로 케이스의 틈새에서 물이 내부의 전기 회로에 영향을 주지않는 같은 마감재등의 방수제로 방수 처리를 할 필요가있다. 따라서 아무래도 무게와 두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본 제품은 방수를 실현하면서 타사 제품보다 얇고 가벼웠다.

본 제품의 특징은 그러한 스펙에서 알 수 있는 부분만이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고자하는 특징이 2개 있다. 첫 번째 디스플레이이다. 본 제품에 채용되는 디스플레이는 이전 세대의 제품이되는 'Xperia Z2 Tablet'에 비해 더 광색역 디스플레이가 채용되고있다.

다른 하나는 하이 resolution 오디오 (이하 고해상도) 대응이다. 여기서 말하는 고해상도은 'CD 음질 이상의 오디오'라는 의미로, 일반 사단 법인 전자 정보 기술 산업 협회 (JEITA)의 정의에 의하면, 샘플링 주파수, 양자화 비트 중 하나가 CD를 넘고 있으면 고해상도이라고 정의되어있다.

샘플링 주파수라는 것은 아날로그 소리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꿀 때의 샘플링 (표본화)를 처리 할 때의 빈도를 나타내고있다. CPU와 같이 주파수로 표현되어 있으며, 더 높은 주파수일수록 높은 재현성 데이터가 된다. 그러나 그만큼 데이터 양이 증가하게된다. CD는 44.1kHz의 샘플링 주파수가 이용되고있다.

양자화 비트라는 것은 소리의 해상도를 나타내며, 역시 이 숫자가 클수록보다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게된다. CD는 16bit. 즉, 고해상도하는 것은 샘플링 주파수 44.1kHz 양자화 비트 수 16bit 중 하나 또는 둘 이상의 방식으로 저장되어있는 오디오 소스 (및 그것을 재생할 수있는 기기의 총칭)이라는 것이되고있다.

고해상도는 AV 업계에서는 하나의 트랜드가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있다. 지금까지 스마트 폰, 태블릿 및 PC에서 즐기는 경우, 고해상도 용 앰프라는 외부 기기를 USB를 통해 연결하여 재생할 필요가 있었지만, Xperia Z3 시리즈 (본 제품 Xperia Z3, Xperia Z3 Compact)는 단독으로 고해상도를 즐길 수있게되었다.

이 밖에도 본 제품은 'PlayStation 4'(이하 PS4)와 연결하여 PS4 게임을 태블릿에서 플레이 할 수있는 'PS4 리모트 플레이' 기능등 다수의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본 기사 는 주로기구 설계, 디스플레이, 오디오 3 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 비밀에 다가 가고 싶다.

▲ 소니 모바일 설계하고 소니 마케팅에서 판매되는 Xperia Z3 Tablet Compact. 8 인치 태블릿로서는 세계 최경량되는 약 270g, 두께 약 6.4mm라는 경량 컴팩트를 실현 한 정제. 쿼드 코어 Snapdragon 801,3G 메모리, 16GB 혹은 32GB의 eMMC 스토리지가 기본 사양

▲ 후면 패널 태블릿인데 NFC がちゃんと 준비되어있는 당이 소니 다움이기도하다

▲ 본체의 좌측면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충전 커넥터, microSD 카드 슬롯, SIM 슬롯이있다. 일본 전용 모델은 모뎀이 비 내장이므로 SIM 슬롯은 막혀있다.

▲ Micro USB 커넥터 부분. 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뚜껑이 붙어있는

▲ 본체의 우측면에는 헤드폰 단자, 전원 버튼, 볼륨 버튼이 준비되어있다. 디자인은 스마트 폰 Xperia Z3와 공통의 맛이있다

▲ 옵션으로 제공되는 Bluetooth 스피커 NFC에 의해 쉽게 페어링이 가능

▲ 스탠드도되는 정품 케이스 (별매)

후면 덮개를 일체 성형하여 액정을 얇게하면서 강도를 확보

제품이 얇고 가볍고, 게다가 방수를 양립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주식회사기구 설계 담당 이토 테츠야 씨는 "키는 액정을 얇게 한 것이다"고 설명한다. 라고해도, 액정 모듈을 얇게 할 뿐이라면 간단하지만 그냥 얇게하면 본체 전체와 강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본 제품은 기존의 Xperia Z2 Tablet에 비해 액정 모듈은 약 20% 두께를 줄일 수 있지만, 동등한 강도를 확보하고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강도를 확보하고있는 것일까.

그 비밀은 "유니 바디 구조"에있다. "시뮬레이션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했는데, 후면 프레임과 수지를 일체 적으로 성형하는 유니 바디 구조를 채용하여 강도를 확보 할 수있는 것이 보여왔다"(이토 씨).

일반적인 태블릿에서는 표, 뒷면 각각의 프레임에 추가 프레임이 따로 만들어져 조립 단계에서 붙여 맞춘다. 이 경우 일체감이 나오지 않거나, 접합부의 강도가 문제가 될 수있다. 따라서, 본 제품은 뒷면을 둘러싼 테두리와 일체 성형했다. 비유한다면 도시락과 같은 구조 다. 그 도시락 뚜껑에 상당하는 부분이 액정 모듈에 따라서 강도가 나오게된다.

이 구조는 다른 장점도 있었다. "방수 처리도 상당히 편해졌다. 포트 류 등을 위해 뚫은 구멍 부분을 처리하는 것만으로 방수기구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방수를 실현하려면 프레임을 접합 부분에 실러 등으로 방수 처리를 해 둘 필요가있다. 유니 바디 구조라면, 방수 처리는 포트 류 등을 외부에 내기위한 구멍 만 해두면 좋다.

또한 배터리도 본 제품의 강도에 한몫하고 있다. 내부를 보면 배터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것을 알 수있다. Xperia Z2 Tablet은 10.1 인치 LCD를 채용하고 있기도 2셀 배터리가 채용되고 있었지만,이 제품은 단일 셀 배터리로 작동하고 있다. "2셀 배터리로하면 셀 사이가 절되어 버립니다. 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있다. 이번 제품은 강도의 확보가 과제 였으므로, 1셀 배터리를 채용했다"고 말했다.

물론 8 인치로 한 것으로 공간으로 1 셀 밖에 들어 가지 않았다는 것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이 배터리는 1 셀에서도 비교적 대용량되어 있으며, 모양도 제품에 맞게 사용자 정의 맞춤 물건이다.

▲ 왼쪽이 액정 모듈, 오른쪽이 "도시락"로되어있다 케이스

▲ 바닥 부분 (오른쪽)만을 보면, 사이드 부분을 포함하여 일체 적으로 성형되​​어있는 것을 알 수있다

▲ 배터리는 1 셀 4,500mAh

"흰색"을 고집 한 광색 역 트리 발광 디스플레이

두 번째 하이라이트는 광색역 디스플레이이다. 현재 태블릿은 터치 조작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소니 모바일은 Xperia 시리즈에 채용하고있는 디스플레이는 '트라이 루미너스 디스플레이 for mobile' 브랜드를 붙여 마케팅 등 표시 품질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 제품에 채용 된 WUXGA의 8 인치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뿐만 아니라 넓은 색 영역에 대응하고 있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 디스플레이 설계 담당 이토 史幸 씨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Z2 세대에서 채용하고 있는 광색역의 LED 액정 패널을 채용.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LED 액정에서는 파란색 LED에 황색 형광체를 비추 흰색을 표현하고 있었지만, 이번 채용하고있는 LED 액정 파란색 LED에 녹색과 적색 형광체를 비추 흰색을 표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할 수 있도록되어 있다. 이토 씨에 의하면, sRGB 대비 Xperia Z3와 동등한 광색 역을 표현할 수있게되어있다.

간단한 구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스마트 폰 Xperia Z3보다 대형 액정을 탑재한 이 제품에게는 그다지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다. 왜냐하면 색역을 넓게하려고 하면 트레이드 오프로 밝기가 떨어질 것이다. 그만큼 백라이트를 밝게 해줘야 하는데 백라이트를 밝게하면 이번에는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거기를 어떻게 조정할지가 열쇠가된다.

본 제품은 그 대책으로서 환경 센서등을 이용한 대비 조정을 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환경에 맞게 조도 센서 환경 조도를 확인하고 화소 분석을 행하고, 화질에 영향이없는 범위 내에서 대비를 조정하여 백라이트의 밝기를 높이 지 딱 좋은 밝기 느끼게 궁리를하고 있다.

우선이 콘트라스트 조정을 하고, 그래도 부족한 부분은 백라이트를 밝게하여 다룬다. 이 외에도, 액정 소자 수준에서 개구부를 기존보다 크게하고 LED에서 나오는 빛을 낭비없이 표시 시키거나 패널의 메모리 기능을 사용하여 불필요한 이미지 정보의 전송을 절감하는 방법 등이 도입 된 배터리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색 영역을 넓히는 데 성공하고있다.

또한 이토 씨에 의하면, 이 제품은 "흰색"을 고집 한 조정도 추가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백색의 색온도는 6500K에서 'D65'라고 하나의 기준이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TV는 더 밝은 9300K를 기준으로되어 있기 때문에, 6500K라고 남자는 황색을 띠는 것으로 보인다. 이토 씨에 의하면, "Xperia Z2 Tablet까지는 D65을 준수하고 있었지만, 이번 제품은 9300K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통일된 영상을 제작하겠다는 의도도 있고, 광학적으로 쾌적하게 느껴지는 것이 9300K이기 때문입니다"라고 한다.

실제로 제품을 보면 일반적인 태블릿에 비해 밝고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되어있다. 태블릿도 TV처럼 콘텐츠를 표시하는 장치이며, 액정 디스플레이의 품질이 중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본 제품의 고품질 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수많은 연구에 힘 입어있다.

▲ 액정 모듈 부분 기존의 액정 모듈에 비해 얇은되어

고해상도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및 아날로그 설계

본 제품의 '소니 같다'부분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오디오 관련 것이다. 다른 태블릿에서는 볼 수없는 기능으로들 수 있는 것이, 고해상도 대응,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 대응이다.

고해상도의 음원 자체는 주식회사 라벨 게이트가 운영하는 Mora 등을 제공하고, 다운로드 판매를 통해 얻을 수있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대응은 늦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이 제품은 고해상도 재생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다.

왜 고해상도 지원 제품이 적은 것인가.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주식회사 오디오 설계자의 마츠모토 켄이치 씨에 따르면, 기존 모델도 내장하고있는 DAC (Digital Analog Converter)는 고해상도를 받아 들일 수 있었지만, OS가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디지털 기기는 오디오 컨트롤러에서 처리 된 디지털 데이터는 DAC에 전송 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 된 오디오 단자에서 출력된다. DAC 자체는 96kHz 등의 높은 샘플링 주파수에 대응하지만, Android OS에서 소프트웨어의 오디오 시스템이 48kHz 등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샘플링 주파수로 변환하고 DAC에 보내고 있다. 그래서 소니 모바일은 우리의 독자적인 소프트웨어의 오디오 시스템을 확장하여 고해상도 그대로 스트림을 DAC에 입력 할 수 있도록 했다.

고해상도 대응하는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의 경로를 만드는 것 외에도 어려운 것이, 그 앞의 아날로그 주변. 고해상도의 대역이라는 것은 매우 높은 주파수이기 때문에, 아날로그 회로에 발행 할 때 L 신호가 R에 혼합하기도 합니다. 거기는 빈틈없이 회로를 만들어 넣고 인간이 귀로 듣고 기분 좋은 소리를하고 있습니다 "(마츠모토 씨).

그에 따르면, 소니 내부에는 고해상도 로고를 붙이기를위한 인증을 얻기 위해 시청에 의한 시험이 있고 거기에 모이는 소니의 '귀 효과'엔지니어의 보증을받지 않으면 고해상도라고 자칭 할 수 없다 한다. 즉, 본 제품을 포함한 Z3 시리즈는 디지털 부분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부분을 포함하여 고해상도의 소리 만들기를 실현하고있다.

필자는 그다지 좋은 귀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이 제품에서 소니의 고해상도 대응 헤드폰 출력 한 고해상도 음원과 일반 MP3 음원의 차이를 들려 주었는데 라이브를 녹화 한 음원 이었지만, 소리 의 확대가 분명히 다르다고 느낄 수 있었다.

덧붙여 고해상도하면, 고해상도 음원에서만 의미가 없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이 제품은 DSEE HX는 업 스케일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있으며, MP3등 48kHz / 16bit 이하의 음원을 96kHz / 24bit 보완하는 구조로되어있다. 물론 어디 까지나 의사적으로 보완 할 뿐이므로, 본래의 고해상도 음원에는 이길 수 없지만, 그래도 음질은 향상된다. 이 DSEE HX는 소니의 고해상도 워크맨에 탑재 된 기능으로, 그것은 제품을 포함 Xperia Z3 시리즈에 탑재되어있는 것이다.

▲ 헤드폰 단자 주변. DAC에서 아날로그로 변환 한 후에도 L과 R이 영향을 가하지 않도록 아날로그 회로 주위의 설계에도주의를 기울이고있다

한정된 스피커 공간에서 한쪽을 과감히 풀어

고해상도만큼 눈에 띄지 않지만 스피커에도 음향업체 '소니 같다'는 고집이 담겨있다.

이러한 모바일 디지털 기기에 스피커가 판매된다는 것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소리에 조건이있는 사람은 고해상도 대응 헤드폰을 연결하는 것이고, 집에서 사용한다면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본체 내장 스피커 고음질 인에 넘었던 적은 없다.

본래 스피커에서 좋은 소리를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개구부를 준비하는 것과 모양과 스피커 유닛 자체의 크기 (구체적으로는 스피커의 뒷면 공간)이 중요해진다.

마츠모토 씨에 따르면 "태블릿의 경우, 두께, 가벼움을 실현해야하기 때문에 액정 모듈과 스피커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액정 모듈과 중첩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위치도 정해 버립니다. 그 속에서기구 설계에서받을 공간에서 최대한 좋은 소리하는 접합이 중요 해지고 있습니다 "라는 것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얼마나 좋은 소리를 수 게는 케이스 설계의 노하우가 중요해진다.

이 제품은 카메라가없는 쪽의 스피커는 안테나 아래를 후​​면 양으로주고 있지만, 상대방은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과감히 후면 방출 형으로 기판의 공간을 뒷면으로 이용한다는 대담한 설계가되어 있다. 그것이라면, 좌우의 밸런스가 나빠 보이지만 뒷면의 양이 필요한 것은 주로 저음이다. 저음은별로 지향성이 없기 때문에 한쪽에서 나와 있으면 큰 위화감은 없다. 또한, 그 저음도 좌우의 차이를 가능한 한 적게하도록 신호 처리에서 튜닝을 실시하고있다.

이외에도 소니의 잘하는 재주라고도 말할 신호 처리 및 음질 튜닝을 통해 소리를 갖추고 있다. "태블릿을 놓는 방식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면을 상정하면서 균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마츠모토 씨.

물론, 다른 일반적인 태블릿이 고음과 저음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많은 가운데, 이 제품은 저음도 고음도 나름대로 확보되어 있다고 느끼는 소리로 재생할 수 있었다. 이만하면 출장지 호텔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재생하거나하는 용도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상과 같이 본 제품의 내부 설계 특징을,기구 설계, 디스플레이, 고해상도 스피커 4 개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왔다. 어느 점에서도 엔지니어들의 깊은 정성이 느껴진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최근에는 아무도 유사한 외형 비슷한 스펙이라는 제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스펙으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 제품은 사양에 보이지 않는 점에서 품질을 높이고있다. 태블릿을 구입하는 경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보면 어떨까.

▲ 하부 스피커는 스피커의 왼쪽에있는 안테나 하단 스피커의 뒤 공간으로 사용할 수있게되어있다

▲ 붉게 둘러싸고있는 부분이 스피커의 뒷면 공간으로 이용하고있는 부분입니다. 한편 본체의 상부된다 파랗게 둘러싸고있는 부분의 스피커 부분은 그 공간이없는

▲ 본체 상단의 스피커는 주변의 기판 부분에 소리를 해제하고 그 틈새를 뒤쪽 공간으로 활용하고있다

출처 : http://pc.watch.impress.co.jp/docs/column/ubiq/20141215_6794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