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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환상적인 게이밍 마우스를 경험했다. 레이저 데스애더 크로마는 사용자를 가둬두는 그 어떤 제한이 없는 무제한 스펙의 괴물이었다. 그동안 어느 정도 타협된, 보이지 않는 벽에 갖힌 것 같은 것들이 '게이밍'이라는 이름을 달고 범람했다. 가격이라는 요소에 억눌려 성에 차지 않는 것들이었다. 모양새만 요란했고 형편 없었다. 또, 높은 스펙이라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마우스에 지성이 있다면, 부끄러웠을 정도로.


레이저가 만드는 데스애더는 이 업계에서 게이밍 마우스의 효시로 우뚝 섰다. 그 외형은 게이밍 마우스라는 새로운 물결에 표준이 됐다. 라이센스도 특허도 없었지만, 게이밍 마우스 판에 후발 주자로 입성한 회사들은 모두 다 데스애더를 배꼈다. 교묘했다. 그렇다고 레이저가 피해를 본 것은 아니다. 레이저는 수 많은 카피캣들의 맹공에도 불구하고 원조의 가치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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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말에 처음 출시됐던 데스애더는 1998년 설립된 레이저라는 회사를 성공 가도에 오르게 만들어 게이밍 기기 전문 기업이라는 새 트렌드를 만들어내는데 이바지했다. 결국 데스애더는 나비효과가 되어 이 판의 왕좌를 차지했던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마저 끌어내렸다.


왜 게이밍인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마침내 나왔다. 레이저의 국내 디스트리뷰터를 맡는 웨이코스는 당초 8만 원 대였던 이 제품의 가격을 4만 원 후반으로 크게 낮췄다.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더 싸다. 실로 놀랍다. 무엇을 기준으로 보는 가에 따라 다르지만, 별도로 판매되는 정품 콘솔 게이밍 컨트롤러를 기준으로 할 때 5만 원 안팎은 게이밍 마우스의 마지노선으로 보기에 충분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성능이 높다고 비싸게 받는 것은 매우 잘못된 포지셔닝이다.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우스의 가치는 정품 콘솔 게이밍 컨트롤러에 비견될 수 있다. 게이밍 기기의 버블로 인해 10만 원 근처까지 치솟았던 것들을 부끄럽게 만들 만큼 데스애더 크로마는 풀옵션 게이밍 마우스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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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애더 크로마의 최대 특징은 바로 천연색으로 발광하는 튜닝 요소에 있다. 설정 프로그램인 레이저 시냅스 2.0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색이 사이클링된다. 이 마우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초기 설정이 인상적이다.


아무튼 색 설정을 내 멋대로 바꾸려면 설치가 필요하다. 윈도우 기본 팔레트를 연동시켜 16,581,375가지의 색을 설정할 수 있게 한다.


컬러 사이클링이 지겹다면, 하나의 색만 브리드 모드로 하거나 완전히 지속 발광 혹은 아예 끌 수 있다. 스크롤 휠과 로고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서 자유도가 높다. 여태까지 나온 게이밍 마우스 중 가장 완성된 튜닝 요소 설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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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다른 고급 마우스에 비해 간소하면서도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잃지 않았다. 얇은 종이로 패키지를 한 번 두른 것은 다른 마우스에서 보지 못한 고급스러움이었다. 패키지 박스의 흠조차도 허락하지 않는 최근의 트렌드에 레이저만의 느낌을 담았다. 테이프로 실링되어 한 번 더 밀봉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구매 후 안심할 수 있다.


데스애더 로고가 정돈된 폰트로 바뀌었다. 기존에는 뱀을 꼬아놓은 D에 붓으로 쓴 것 같은 나머지 철자였다.


패키지 겉면을 통해 개봉 전 3가지 정도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데스애더의 부제로 크로마가 붙어서 발광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과, 데스애더의 외형 그대로이기 때문에 타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DPI 스위치가 없다는 것, 그리고 10,000dpi에 이르는 고감도 옵티컬 센서가 내장됐다. 따라서 거의 모든 면에서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높은 기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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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자마자 거대한 데스애더 크로마가 반긴다.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도 상당히 육중한 편인데, 그에 비해 패키지는 과대하지 않고 밀도 있게 풀어냈다. 인하된 가격과 더불어서 합리적인 모양새가 더욱 더 좋은 기대를 낳게 한다.


레이저 사 CEO의 어서오라는 환영의 인사와 함께 동사의 트레이드마크인 스네이크 로고 대형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한 번 들어오면 쉽게 나갈 수 없다는 레이저의 세계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전달한다. 역시 타사에서는 볼 수 없는 부분. 게이밍 마우스 시장의 선도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설정이다.


설명서가 한글화됐다. 내용 면에서 부족함이 없으며, 모르는 이들은 따라하면 된다. 2년 보증이 제공된다고 명시된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일부 타사 게이밍 마우스들은 보증이 1년인지 2년인지 센터의 전화 상담자조차도 모를 때가 허다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적시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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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애더 크로마는 상당히 크기가 커서 손이 크다고 자부한다면, 반드시 쥐어보기를 권한다. 데스애더 크로마는 한 손 안에 완전히 감싸고 조작한다는 의도보다는 손을 편안하게 얹는다는 느낌으로 다가가야 한다. 손이 너무 작으면 궁합이 좋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아니다. 마우스는 기성품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손이 적응하는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데스애더는 이 판의 표준이 됐기 때문에 무엇을 고르든 일단 잡아보고 판단해야 한다.


이미 알려진 것들이지만 데스애더의 최대 특징을 나열하자면, 높게 솟은 클릭 포인트, 우측이 더 낮은 설계, 상단 커버와 클릭 버튼이 일체화 됐음에도 상당히 멀리서 절개해 낮춘 클릭 포스, 높은 등과 날렵한 엉덩이, 넓적한 사이드 버튼 등이 있다.


그리고 어느 데스애더부터 적용됐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적용된 고무 그립이 데스애더 크로마 좌우에 부착됐다.

개인적으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은 마우스 본체에서 선이 나오는 지점이 높게 설정돼 매트 표면에 접촉해 마찰을 일으킬 우려를 없앴다는 것이다. 일부 게이밍 마우스는 이 점에서 매우 멍청한 설계를 보인다. 선이 낮은 위치에서 나오면 마우스의 무빙을 방해한다. 조금이라도 단가가 절감되겠지만, 사용자는 결국 그 마우스를 떠날 것이다. 데스애더 크로마가 역시 심상치 않은 녀석임을 느끼게 하는 포인트가 여기다.

10년 째 고수돼 온 데스애더의 외형 디자인도 호평받을 만 하다. 미래지향적으로 만든다고 외형에 온갖 요란법석을 떠는 게이밍 마우스가 많은데, 실제로 잡아보면 실망스럽다. 사용 상 버튼 클릭에 문제를 유발하는 수준의 것들도 적지 않다. 사용해보면 왜 데스애더가 비공인 표준으로 인정받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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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는 검은 색 소재의 직물로 깔끔하게 잘 정돈돼 있다.


USB 커넥터는 레이저의 개성을 살리지만, USB 표준에 더 가깝게 다가가는 설정이다. 일부 타사는 여기에 괴상한 디자인을 넣기도 하는데, 간혹 USB 이웃 단자를 방해하기도 한다. 멋만 꾸미고, 실용성이 떨어지는 똑똑하지 못한 것들에게 데스애더 크로마는 좋은 교과서가 된다.


USB 커넥터 내부에는 금 도금된 헤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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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프로그램 레이저 시냅스는 간결하면서 다층화된 트리를 제공해 원하는 기능을 빨리 찾고 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도 역시 시장 선도자의 그림자를 느끼게 한다. 마우스 본체에 dpi 스위치는 없지만, 시냅스를 통해 최대 10,000dpi까지 100dpi부터 50씩 오르내릴 수 있다.


동사의 다양한 매트에 맞게 미리 설정된 표면을 맞출 수 있다. 시너지가 발휘되는 부분이다. 다른 마우스 매트라고 해도 캘리브레이션이 가능하다. 


매크로 기능은 이제껏 보아온 타사들보다 가장 쉽고 원활하다. 생각하는 대로 RECORD를 누르고 조작한 뒤 마치면 된다. 더 할 말이 없다.


업데이트 시 재부팅을 요구하는 점은 조금 시대 착오적이다. 예전 윈도우 98 시절이면 모를까 지금은 이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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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르의 최신 게임을 플레이해봤다. 그 어떤 게임에서도 좋은 플레이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다.


타이탄폴 - 하이퍼 FPS로 가장 높은 dpi를 감당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슈터 게임이다. 기민한 동작을 원한다면 8,000dpi 이상으로 설정하자.

위쳐3 와일드헌트 - 오픈월드 RPG로 거대한 마우스 본체가 중세 시대의 건틀렛을 쥔 느낌을 준다. 중간 이상의 dpi에서 적절하다.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워페어 - 최신 FPS로 중dpi에서 플레이하면 적절하다

배트맨 아캄오리진스 - 정밀한 타게팅이 요구되지 않아서 중고dpi에서 플레이해도 좋다.

와치독스 - 중고dpi에서 넓은 세계를 움직이면 좋다.

스타크래프트 II - 3,000dpi 대에서 플레이면 좋다.

히어로드오브더스톰 - 3,000dpi 대에서 플레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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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살아남은 게이밍 마우스가 있을까? 데스애더 크로마는 이 판을 이끌어온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한편, 잘 정돈되었으며, 최신의 튜닝 요소까지 끌어안아 데스애더의 10주년 판으로써의 가치를 발굴해냈다.


스펙은 높지만 자신이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 것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10,000dpi까지 지원해도 쓰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다행히도 데스애더는 매우 안정된 그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고dpi에서도 비틀거리지 않고 안정된 커서링을 가능하게 한다.


이보다 더 대단한 기능들을 지닌 게이밍 마우스들이 많지만, 마우스는 소모품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좋은 기능이더라도 어느 한 부위가 고장나면 쓸 수 없다. 실제로 사용하는 현실적인 면을 외면한 채 기능과 모양새에 치중한 마우스들에는 결코 소비자들의 손이 가지 않는다.


데스애더 크로마는 2년 보증을 지원하기 때문에 한 번 서비스를 받을 경우 3~4년의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게이밍 마우스의 높은 투자 금액 치고 만족할 만 한 수준이다. 또한 가장 긍정적인 면은 간소하게 만들어졌고, 많이 팔렸기 때문에 인터넷에 공개된 관련 자료가 많다는 것이다. 스스로 고칠 수도 있다. 가장 합리적 하이엔드에 대한 대답이 바로 레이저 데스애더 크로마가 아닐까 싶다.


본 필드테스트는 웨이코스와 쿨엔조이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sody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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