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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21:28

ZMI PB810 10000mAh 스마트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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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보조 배터리의 등장 배경은 아주 간결하고 명확하다. 집 밖에서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데 반해 내장 배터리가 이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배터리를 교체하지 못하는 스마트폰이 많아졌고, 모바일 게임의 대형화 및 활성화도 이젠 무시할 수 없는 기류가 됐다. 점점 배터리를 괴롭히는 것들이 늘어난다.


우리가 스마트 보조 배터리를 고르는 기준은 아주 간결하다. 안전해야 하고, 값 싸야 하고, 믿을 수 있어야 하고, 되도록 많은 용량이어야 한다. 조건이 하나 둘 쌓이다보니 간결하지 않게 돼버렸지만, 아무튼 우리는 최근 샤오미가 만든 스마트 보조 배터리를 인정한 바 있다. 모든 요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그 샤오미의 자회사인 ZMI코퍼레이션이 그 혈통을 물려받아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태안인터내셔날이 ZMI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제품의 국내 디스트리뷰트 및 서비스를 담당한다. 따라서 기존의 샤오미에 준하는 품질에 더 나은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살펴볼 주인공은 PB810라는 모델명을 지닌 제품이다. 10000mAh의 용량을 지니고 있고, 2만 원 초중반대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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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 많은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지만, ZMI는 고급스러움과 보급의 테마를 균형 있게 맞춰냈다. 포장에 과다 비용을 들이면 구매자가 들인 비용 만큼 합당하게 기대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실망시킬 가능성이 커진다. 그렇다고 벌크 식으로 내놓을 수도 없는 노릇. 무지 박스 안에 백색의 제품 겉박스를 넣는 것은 이미 많이 보아온 것이지만, 중국에서 제조된 중국산 브랜드가 보여줄 수 있는 그 이상을 과시하는 설정이다.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인다.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박스가 얇게 만들어졌음에도 배송 중 완충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한편, 제품의 사이즈를 개봉 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이중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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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면 칸막이로 한 번 더 배터리를 감싸고 있다. 그 옆에는 USB 케이블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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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케이블은 총 길이 21.5cm 가량 된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번들 케이블과 동일하며, 길이만 짧은 것이다. 풀사이즈 USB와 USB 마이크로A 커넥터가 달려 있어서 스마트폰과 보조 배터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선 길이가 짧은 이유는 휴대성 때문이다. 직접 사용해 보니 딱 알맞은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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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810 본체의 외형적 완성도는 상상 이상이었다. 촉감, 크기가 유발하는 휴대성은 그야 말로 종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다.


사이즈는 가로 14.8cm, 세로 7.1cm, 두께 10.5mm. 삼성전자의 최신 기종인 갤럭시 S6와 거의 차이 없는 동일한 크기였다. 다시 말해 손에 쥐는 감각이 익숙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떨어뜨릴 일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폰과 동일한 크기가 아닌 스마트 보조 배터리도 많다. 모양은 예뻐도 폰과 같이 쥐게 되면, 손에서 빠지기 쉽다. 크기가 아무리 작더라도 진정한 포터블의 의미가 퇴색된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내부의 배터리가 리튬폴리머 혹은 리튬이온에 따라서 외형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존의 작고 두툼한 스마트 보조 배터리는 모두 리튬이온이다. 동그란 건전지가 여러 개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쉽다. 하지만, 리튬폴리머는 납작한 형태이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편리한 요소들을 구현할 수 있다.


배터리 개념적으로도 보다 발전된 형태이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더 안전하다. 에너지 효율도 더 좋다. 전해질이 젤 타입으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이 가능하며, 리튬이온보다 덜 견고하게 만들 수 있어 무게를 줄일 수 있다. 다만, 가격은 조금 더 비싸다.


부드러운 초크를 만지는 것 같은 촉감의 표면 재질은 대단히 만족스러우며, 심심하지 않게 빗살 무늬를 넣었다.


외부에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너드(nerd)하게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회사의 제품이라면, 굳이 회사 이름과 모델명을 넣을 필요가 없다. 대신 눈에 밟히는 좋은 디자인으로 말하면 된다. ZMI는 이 점을 아주 잘 간파하고 있다. 버튼의 이름 혹은 USB 포트의 이름을 프린팅하는 것도 불필요하다. 디자인적으로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차단한 것은 샤오미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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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치적 스펙을 마치 인포그래픽처럼 꾸며 넣었다. 꼭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고, 불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잘 눈에 띄지 않도록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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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810를 최초 구입하면, 포트와 버튼 부를 스티커로 덮어둔 것을 제거해야 한다. 모든 조작부가 깔끔하게 한 곳에 모여 있다.


조작부의 체계는 샤오미의 그것과 동일하다.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 잔존 량이 4개의 LED로 점등 표시된다. 충전 및 피충전시에는 LED가 점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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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PB810를 충전한다. PB810은 5V 2A를 받아들을 수 있으므로, 삼성전자의 여행용 충전기 ETA-U90과 정확히 들어맞는다.


PB810를 방전 상태로부터 완충한 결과 6시간 25분 정도가 소요됐다. 10000mAh는 일반적 스마트폰의 4배 가량 되는 용량인데, 이 정도면 상당히 빠른 충전 속도라고 할 수 있다.


기능적 문제는 아니지만, 사용 상 다소 불편한 점도 있다. PB810는 LED 점멸로 충전 중을, 완전 점등으로 충전 완료를 안내한다. 하지만, 계속 PB810를 주시할 수 없기 때문에 완충됐다는 것을 사용자가 바로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별 문제 아니지만, 삑 소리만 나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텐데, 이 점이 조금 아쉽다. (본 테스트에서 최대한 주시했으며, 실제 충전 완료 시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의 외관과 불빛이 흰색으로 동일해서 주시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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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테스트에는 6.44인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가 사용됐다. 3050mAh라는 비교적 큰 용량의 내장 배터리를 탑재했다.


PB810로부터 Z 울트라를 완충시키는데, 3시간 36분 정도 걸렸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상태 9%에서 출발했다. 따라서 완전 방전 상태에서는 조금 더 걸릴 것이다. (배터리가 바닥 난 위급한 상황에서 PB810를 사용할 의도를 상정했기에 이렇게 테스트했음을 알려드립니다)


AC어댑터로부터 충전해도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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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810는 애플 아이폰5, 6도 충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라이트닝 케이블이 번들돼 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PB810를 사용하려면 별도의 것을 구매해야 한다. 본 테스트에서는 아이폰5에 번들된 케이블을 사용했다.


아이폰5의 배터리가 8%일 때 충전을 시작해 완충까지 2시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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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의 문제를 지적해야 할 것 같다. 위의 충전은 PB810를 충전하는 것, 아래의 충전은 폰을 충전시키는 것이다. 피충전이라는 말을 보편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좀 더 다른 표현이 필요해 보인다. 안그래도 복잡하게 느껴지는 표인데, 더더욱 이래선 안된다.


어쨌든 깜빡이는 불빛의 갯수로 충전되어 가는 용량과 잔량을 알려준다고 이해하면 된다. 1개의 불빛 당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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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스마트 보조 배터리를 구입하기 전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살펴보는 부분은 무엇일까? 바로 용량과 가격 이 두 요소일 것이다. 둘을 적절히 저울질하면서 다른 추가 요소도 고려하게 된다.


사실 같은 용량에 더 싼 물건들도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본문 중 언급한 리튬이온 혹은 리튬폴리머의 차이가 바로 그것이다. 더 고급 기술의 리튬폴리머로 만들어졌기에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많다. 얇기, 휴대성 등은 리튬이온 방식의 경쟁 제품이 따라올 수 없다. 약간의 시장 조사를 해본 결과 같은 리튬폴리머 방식이더라도 PB810보다 얇은 스마트 보조 배터리는 없었다.


그래도 가격이 못내 걸리는가? 기존에 2000mAh 수준의 내장 배터리가 5만 원 수준에 판매됐던 것을 떠올리면 답이 나온다. 리튬폴리머 방식 안에서 비교해도 저렴한 수준이다. 긴 말 하지 않겠다.


10000mAh의 용량은 최적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Z 울트라와 아이폰5(64GB)를 충전시켰음에도 PB810에는 3개의 불이 켜졌다. 50 ~ 75%의 잔량이 남아있다는 의미다.


PB810와 폰을 연결시킨 상태에서 사용해도 좋다. 손에 잘 잡히는 크기와 무게이기 때문에 떨어뜨릴 우려가 적다.


드레인 현상도 없었다. 스마트폰이 충전되고, PB810가 방전됐을 때 전류가 거꾸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회로 기술은 이미 샤오미의 제품을 통해 검증됐다.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해 마무리를 할 수도 있지만, 이 한 마디만 하고 끝낸다. PB810보다 여러모로 나은 스마트 보조 배터리는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본 리뷰는 ZMI 코리아와 다나와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sody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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