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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이미 팔릴 만큼 팔렸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개인 PC 파워 컨슈머들에게 거의 다 보급됐다. 이름 값 있는 몇몇 브랜드 위주로 SSD 시장이 강력히 구축 및 편성된 것이다. 그렇다면, SSD를 이미 거의 다 갖고 있으니 더 이상 판매할 여지는 없는 것일까. 후발 진입 주자들이 SSD 시장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너무나도 좁은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실리콘파워가 지금 그 위치에 서있다. 중견 기업 실리콘파워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2003년에 설립돼 메모리 카드, USB 플래시 메모리, 카드 리더, 디램 모듈, SSD,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 등을 제조해오고 있다. 이것 저것 만들지 않고, 메모리 분야의 컨슈머 제품만 만들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의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과도 같다.


본론으로 돌아와 높은 브랜드파워를 지닌 메이커들 틈새에서 실리콘파워는 SSD의 경쟁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


SSD 시장이 현재 포화됐다고 말할 수 있지만, 동시에 그렇지 않기도 하다. SSD를 보유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선발 주자들이 이제 막 SSD의 첫 단추를 풀었다면, 남은 두 번째 단추는 대중화 단계이다. 파워 유저들보다 몇 배는 더 큰 시장이 열린 셈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HDD인지 SSD인지 구분할 필요가 없다. 잘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컨트롤러가 무엇인지 알 필요도 없다. 낸드 플래시가 어디에서 제조됐는지도 궁금하지 않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싸게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지의 여부다. SSD 대중화의 핵심 키다. 이제부터 전 세계 모든 SSD 제조사들을 상대로 문이 열리는 것이다. 기존의 전통의 강호라고 할지라도 약간의 강점만 있을 뿐 모두 동등한 조건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된다.


실리콘파워 S60은 SSD 군웅할거 시대에 대륙을 점거할 포부를 지녔다. 실제 사용해 본 결과 일반 사용자들의 첫사랑 SSD는 물론이고, 파워 유저들의 세컨드 SSD 등 모든 용도에 손색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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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밀봉된 포장이 초기 구매 시 믿음을 준다. 상품 포장 상태는 SSD 본래 크기에서 크게 불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매우 간결화된 것을 알 수 있다. 간소하면서 포장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 구매자들이 제품의 경제성에 의심하지 않을 수 있다. 과대한 포장이 불신을 낳는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비 마인드이다.


S60은 ATTO disk 벤치마크에서 240GB의 경우 최대 550 / 520 MB의 속도를 낸다고 겉면에 기재하고 있다. 이 자신감이 사실일지 리뷰 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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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보호하는 내부 보호 구조는 타사와 비교해도 아주 좋은 수준이다. 안전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게 한다.


노트북에 설치할 때 유용한 가이드가 제공되며, 독특하게도 1조의 나사까지 제공된다. 타사에서 보기 힘든 부분으로 좋은 배려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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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0 본체는 강철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다양한 회사들이 고급화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기 위해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것이 관례였는데, 강철 소재는 색다르다. 경제성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알루미늄이 열전도율이 높은 금속인 것은 맞지만, 강철이라고 해서 발열에 대해 큰 우려가 들 수준은 아니다.


심심하지 않도록 산뜻한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워런티 보이드 씰을 제거하면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SATA와 파워 커넥터는 표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핫스왑을 위해 그 어떤 제조사를 막론하고 모두 동일한 위치에 커넥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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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인 프랙탈 디자인의 ARC XL에 S60을 설치했다. 메인보드 패널 뒤에 SSD 자리 2개가 지원된다. 벤치마크 비교를 위해 M사의 M550 256GB를 동원했다. 이 모델은 SSD의 고급화에 많은 기여를 한 대표적인 제품이다. 낸드 플래시, 컨트롤러, 알루미늄 하우징 등 모든 면에서 파워 컨슈머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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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SSD를 컴퓨터에 연결시키면, 디스크 매니지먼트(한글 윈도우에서 디스크 관리)에서 초기화를 시켜야 한다. S60 240GB를 초기화한 결과 223.57GB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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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제품인 M사의 M550 256GB를 초기화했다. 238.47GB의 용량을 확보했다.


둘 사이의 용량 차이를 따져보니 S60이 14.97GB 적었다. 예비 용량으로 돌렸기에 차이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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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의 기능성을 알아보려면, 크리스탈디스크인포를 실행하면 된다. S60은 TRIM, NCQ 등 여러 기능을 잘 지원하고 있다. 전력 절약 기능인 DevSleep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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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0의 시퀀셜 리드는 성능이 더 나오지만, 그 외에는 상대적으로 조금 낮다. 가장 눈에 띄는 퍼포먼스 인덱스라고 할 수 있는 시퀀셜 리드에 힘을 많이 준 것으로 짐작된다. 나머지 성능의 차이에 대해 심각하게 신경 쓸 수준은 아니다. 최고보다 보편성에 초점을 맞출 때 가치가 우러나는 제품인 것을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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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il's 스토리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IOPS 성능이다. 사실 개인용 데스크탑에서 IOPS는 큰 의미를 갖기 힘들다. 그래서 S60이 뒤진다 한 들 심각해 할 필요는 없다. 다만 높으면 좋은 것이 서버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는데 있다. 복합적 데이터 입출력에 강점이 있는 부분으로, 다시 말하지만 개인 레벨에서 큰 의미를 두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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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SD에서는 4K를 64쓰레드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 두 SSD의 4K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64쓰레드에서는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컨트롤러의 성능이 일반적인 부분에 치중했느냐 혹은 그 이상의 것을 구현했느냐의 차이로 풀이할 수 있다. 서버 레벨에서 연속 작업을 거의 끝까지 밀어 붙인다면 더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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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벤치마크에서는 S60이 역전에 성공했다. 128KB 이하 초저용량에서 전송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이유는 좀 더 개인 레벨에 맞는 테스트 셋업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기 설정은 ATTO의 디폴트로 테스트 사이즈가 256MB, 큐 뎁스가 4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벤치마크가 1GB, 16~32~64인 것보다 낮은 설정이다. 즉, S60은 일반 유저들에게 더 최적화됐으며,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방증이 된다. 물론, 파워 컨슈머들에게도 매력적이고.


박스 겉면에서 약속됐던 속도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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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전후의 240 ~ 256GB 중 가격 순서로 정렬했을 때 믿을 수 있는 SSD는 무엇일까? 이제는 상향 평준화됐다고 하지만, 여전히 프리징 등 불안감이 남아 있다. 어느 한 기업을 끝장 내버렸던 컨트롤러 게이트의 악몽은 아직도 우리의 기억 속에 선명하다.


실리콘파워 S60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Phison 사의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고, 메모리 컨슈머 프로덕트 분야에서 존재감을 다지고 있는 전문 기업에서 만든 제품임에도 가격이 좋다. 이것 저것 만드는 회사들의 제품들은 안정성이나 지원 면에서 안심할 수 없다.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SSD 벤치마크에서 보는 500MB/s 이상의 속도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SSD에 큰 용량의 무언가를 복사해서 백업하지 않는다. SSD를 많이 써보면서 알게 된 것은 군소 용량 규모의 파일들에 접근할 수 있는 빠른 스피드가 생명이라는 사실이었다. SATA3의 한계에 밀어 붙이면 550MB/s이라는 수치가 나오기도 한다. 아직도 이 숫자에 미련이 있다면 버리자. 아무 의미가 없다. 최신이라면 그 어떤 SSD에서도 이 정도의 성능은 나온다. 더 중요한 것은 초 저용량 파일의 동시 및 연속 접근, 즉 4K 큐 뎁스에 있다.


개인 레벨에서 S60의 진가는 드러난다. 최근 게임 설치 용량이 수십 GB로 불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SSD를 추가로 들이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면 S60은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120 ~ 128GB는 용량이 절반이지만 가격까지 절반이 아니다. 그래서 10만 원 수준의 240 ~ 256GB는 가장 경제적인 용량대로 성장하고 있고, 대형화된 게임 용량에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점이다. 20만 원 수준이었던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 할 가격 대 용량이다.


S60은 특히 국내 인증인 KC 마크를 필두로 FCC 인증, CE 인증 등 전세계 유수의 것들을 통과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좋다. 소비자들의 기분 좋은 구매를 생각한다면, 현재의 가격에서 10만 원 미만으로 찍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실리콘파워 S60이 240GB ~ 256GB SSD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본 리뷰는 실리콘파워(라온티앤아이)와 다나와 체험단의 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daum.net/sody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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