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과 최고의 조합을 인정받고있는 ASUS PRIME B450M-A!

그럼 조립을 해봐야겠죠?!

화이트 감성을 살린 라이젠과 B450M-A의 만남을 준비해봤습니다.

​

​

아무리봐도 블랙&화이트는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_+

​

메인보드에 파워를 연결시켜주면 메인보드의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

​

LED가 들어오니 감성이 살아나죠?!

​

역시 LED는 많고봐야합니다!!

​전원을 넣어주고 바이오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이오스 초기화면입니다.

​

​

​

​가장 먼저 시간과 언어를 설정해줍니다.

한글을 지원하면서 바이오스가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

​

​

​F7 을 누르면 더욱 자세한 바이오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

​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는데 USB나 기타 저장장치 또는 인터넷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

바이오스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어서 장면별로 찍었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리뷰를 마치기 전에 ASUS의 자랑 AURA를 한번 소개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URA는 메인보드 및 기타 여러 부품들의 LED를 설정할수 있게해주는 기술인데요.

ASUS 홈페이지에서 AURA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

​

​AURA를 실행하면 LED 설정 가능한 장치가 나타나게 됩니다.

​LED 효과와 색상 설정이 가능합니다.

​

​

​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색 주기 모드인데 색주기모드는 색이 계속 변경됩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

​가장 재밌는 기능인 음악모드!

듣는 음악에 맞춰 LED가 변경되니 더더욱 신나는 효과입니다.

​

​

AURA를 활용한 다양한 LED 효과를 설정해본 모습입니다.

원하는 효과를 그날의 기분이나 취향에 맞춰 사용하면 정말 멋지겠죠?!

여기까지 ASUS PRIME B450M-A 를 알아보았는데요

B450M-A는 라이젠과의 조합에서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메인보드 중 하나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메인보드 가격에 6페이즈 디지털전원부와 LAN Guard탑재, UEFI바이오스,

ASUS의 AURA기능까지 잘 갖추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최근에 전원부에 방열판이 없는 메인보드가 정말 드문데

PRIME B450M-A에는 방열판이 없다는게 다소 아쉽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현재 라이젠 메인보드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만큼 매력이 상당한 메인보드입니다.

합리적인 라이젠 조립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해드릴수 있는 메인보드 라고 생각되네요.

라이젠으로 결정하셨으면 과감하게 가시는걸 추천드리면서 사용기를 마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유통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