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이 3만원대 이하로 많이 좁혀졌다.

블루투스 4.1 버전 제품도 그렇네요~~~ 정말 블로그에 글을 오랜만에 남기기는 합니다. ㅎㅎ^^...스피카 블루투스 이어폰 SBS200을 소개 합니다. 

생활방수 기능이 되어 있고 블루투스 4.1에 5시간 정도 재생을 보증하는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 

여분의 크기가 다른 이어캡 2종 및 클립 포함 되어 있음! 

스펙은 제외하고 실제적으로 소리가 중요 하다. 작은 크기에서는 네오디움 자석을 사용하는 것은 자성이 쎄기 때문이다. 이제는 일반화가 되었죠 예전 네오디움이 포함된 제품들의 가격이 상당히 고가였는데 이제는 일반화가 된것도 사실 입니다. 10여만원을 넘게 구입한 기억도 있네요 여튼 현재는 참 저렴합니다.

희토류로 분류되는 네오디움이기에..중국에서 많이 생산하면 저렴한것이겠죠^^

특이한점은 이렇게 붙습니다. 운동하거나 휴대할때 목걸이처럼 걸수 있게 다닐수 있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자석이 땅!!

컨트롤 부위까지 모두다 생활 방수 하우징으로 마무리 되어 있어서 땀으로 인해서 고장나는 일을 최소화 한점이 특징이다.

커널형이네요....모델이 좋아야 제품도 좋네요 으흐흐!!

일반 마이크로B 타입 케이블로 충전을 하게 됩니다. !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기어 S2 클래식 제품하고 페어링 통해서 전화 및 음악 듣기 위해서 사용해볼려고 했습니다. 스피카 블루투스 이어폰 SBS200으로 검색이 되고 페어링도 잘 됩니다.

전화/음악 모두다 사용 가능

스마트폰하고 연동해도 프로파일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그래 가지고 놀거라. ㅋㅋㅋ  

끝...음질은 평범..베이스가 무척 강한것은 아님....쿵쾅 거리는 맛은 없음...

다만 노이즈 없고 깨끗하게 소리 전달되는 것만으로도 만족..3만원대이니까요!! 운동용 블루투스 이어폰의 첫번째는 사실 착용감이다. 커널형이라서 빠질 염려는 없지만 과격한 운동할때는 빠지게 된다. 이렇때는 전용 이어캡이라든지 걸쇠형태의 제품들이 더 안정적이다...

그리고 하나더 커널형이만큼 차폐감은 좋지만 자전거라든지 빠른 익스트림 스포츠같이 외부 활동할때 주변 소음을 들을수가 없어서 위험할수 있다....이 부분은 꼭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기는 하나 외부 활동시에는 주의를 요하고 내부 실내에서 운동할때는 추천

소리가 특징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이어지는 전반적인 해상력은 만족스럽고 30평형대 아파트에서 벽 1개쯤 통과하는것도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