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게이밍기기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맥스틸

그중에 정말 많은 인기 마우스들이 있는데 그중에 꾸준히 사랑을 받는 마우스 G60을 아시나요?!

저렴한 가격에 화려한 모습을 지니고있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맥스틸 TRON G60을 소개합니다.

마우스가 화려함 그자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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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이드와 박스 뒷면에는 마우스 스펙들이 적혀있는데요.

여기서 간략히 G60을 알아보고 갑시다.

마우스에서 가장 중요한 센서는 AVAGO 3050센서를 사용하였고 4000 DPI, 7가지 컬러의 LED, 4단계의 DPI설정을 저장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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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람들이 보진 않지만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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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0의 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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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임과 단선을 방지하는 패브릭 케이블로 되어있고 단자는 금도금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깨끗한 선정리를 위한 밸크로 케이블도 중간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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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가 들어오지않았음에도 화려한 문양들의 디자인이네요.

휠뒷쪽에 DPI 조절 버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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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2개의 버튼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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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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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밑바닥을 살펴보면 테프론 글라이드가 4군데 보이는군요.

마우스를 연결하면 화려한 G60을 바로 만날수있습니다.

양측면에도 멋지게 LED가 들어옵니다.

 

LED가 고정적이지않고 계속 색이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맥스틸 마우스들은 소프트웨어가 지원이 되는데 최근 나오는 마우스들에 비해 약간 옛날소프트웨어같은 느낌을 주네요.

아무래도 G60의 출시가 2014년이기때문에 그때 나왔떤 소프트웨어기때문에 그런거같네요.

좌우클릭 버튼을 제외한 5가지 버튼의 명령을 바꿔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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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스크롤이나 더블클릭 DPI, 보고율, LED 설정을 바꿔줄수있군요.

약 2주간 오버워치와 LOL 등 게임외에도 인터넷서핑과 여러가지 작업을할때 G60을 사용해봤습니다.

맥스틸 마우스들은 그립감이 대체로 익숙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않아서 좋습니다.

익숙해서 그런지 상당히 손에 잘 들어맞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또다른 장점은 LED가 화려하고 계속 변하기때문에 질리지않는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클릭감은 가벼운 느낌이 드네요.

모든 마우스들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가장 큰 단점은 DPI를 미세 조절할수 없다는 건데요.

사용 가능한 DPI는 250, 500, 750, 1000, 1250, 1500, 1750, 2000, 3000, 4000 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범위가 작은데 2000 부터는 1000단위이기에 감도 차이가 심하네요.

또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LED 계속 변하긴하나 패턴을 정하거나 색을 마음대로 설정할수없습니다.

LED에 관한 설정은 ON/OFF 밖에없다는게 약간 아쉽긴하네요.

G60은 꾸준히 사랑받는 맥스틸 마우스중 그중에 특히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성능을 인정하고 좋다는 거겠지요.

만원 후반대이기에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하고 LED가 화려하기에 게이밍 기기 느낌이 확 들기에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는것 같습니다.

게이밍 마우스에 큰 부담없이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정말 추천해주고싶은 마우스 입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오고 호평을 받아오고있는데 인기가 계속되기에 앞으로 디자인은 그대로 이고

LED 설정과 DPI 설정만 업그레이드된 V2 모델이 나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리뷰는 맥스틸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