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와 애플 스마트폰간의 차이점은 개방성에 있다.

서로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당장은 애플 아이폰이 불편한것은 사실이다.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OTG 케이블을 이용해서 손쉽게 용량 확장 및 파일들을 다이렉트로 불러올 수 있겠지만, 아이폰은 인증을 받은 제품이나 라이트닝 포트를 지원하는 제품의 USB 메모리만이 사용이 가능하다.

16기가 사용하는 아이폰 유저들의 불편함 도대체 언제까지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백업해야 하는가이다. ^^ 그 불만을 해소해줄만한 제품이다. 애플에서 공식 인증을 받으면서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USB 메모리 PQI iConnect mini USB메모리를 소개 합니다.

현재 출시된 용량은 128GB 까지 출시된 상태로 대부분의 라이트닝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애플 제품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장점은 손쉽게 아이폰의 용량 확인이라든지 외부 파일들을 손쉽게 불러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맥북에서도 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하는 만큼 별도의 전환 젠더 조차도 필요 없다.

애플 MFI 인증을 통해서 오류 없이 모두 이용 가능 합니다.

색상은 3종류로 출시가 되었다. 아이폰 색상하고 깔맞춤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

2개의 포트를 탑재한 PQI iConnect mini USB메모리는 윈도우 시스템에서 파일을 옮기고 백업한 이후에 애플 아이폰에서 데이터를 읽고 쓰거나 백업 할수 있도록 2개의 각기 다른 포트로 제작되어 있다.

하하 역시 색상이 동일하니 깔금하네요

모양새 자체는 나쁘지 않는다. 실제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ㅚ부 데이터를 아이폰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인만큼 저용량의 아이폰 사용자에게 있어서 편리함을 제공해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외부 데이터를 또 아이폰에서 제대로 열어 볼려면 어플리케이션이 또 지원해야 하는만큼 APP와 하드웨어를 모두 지원한다는점 자체가 가장 큰 특징이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서 실행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윈도우에서 USB포멧 할시에 FAT32로 포멧 해야지만 애플 계열 제품에서 인식이 가능하다.

실제 데이터를 잠금장치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보안조치도 가능하다.

비디오 백업과 이미지 백업을 폴더 자체를 이원화해서 백업이 가능하다. 백업 하면 딱 그만큼 애플의 내부 용량이 늘어난다. 예에~~~

사진 촬영과 동시에 백업도 가능....특히 애플 아이폰 가지고 동영상 촬영을 장시간 할때는 가장 큰 동반자가 될것으로 생각이 된다.

ㅋㅋㅋ 된다잉 된다~~^^

윈도우에서 백업된 데이터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3개의 폴더를 통해서 백업이 된것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 처음 사용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은 15GB 정도이다.

속도는 스펙에서 제시했던 속도를 준수하다. 속도 좋네요..

특히 거의 전 영역에 걸쳐서 꾸준한 속도가 장점이다.

실제 읽기 쓰기 성능 테스트시에는 쓰기 속도는 안정적이였으나 속도는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읽기 속도는 낙폭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된다. 사용하는데 큰 불만은 없네요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의 용량이 항상 부족하거나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이 불편하거나

음악 사진 이외의 문서라든지 PDF같은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즉시 확인하고 싶을때 좋은 USB 솔루션으로 PQI iConnect mini 을 추천해본다.

단순하게 라이트닝 포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USB3.0을 지원하는 제품인만큼 윈도우에서 손쉽게 파일 관리와 백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싸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