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AVEXIR CORE Series DDR3 메모리를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반짝이는 LED 빛에 취해 PC 케이스 사이드 윈도우의 스모키 아크릴을 떼어내고
투명 아크릴을 직접 재단해 조립하고 PC를 켤 때 마다 반짝이던 메모리를 주시하며 감성을 즐기던 내 모습 ^^;
지금은 스카이 레이크 업그레이로 AVEXIR CORE Series DDR3는 내 곁에 없지만,
AVEXIR CORE Series의 '검빨' 감성을 잊지 못해 'IT동아 오피니언 리더의'
체험단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AVEXIR CORE Series DDR4 버전을 빌려와
체험기를 작성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