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이 좋다고 하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하는데...

궁금하셨지요??!!

저도 무척이나 라이젠이 궁금한데요.

그래서 이번에 라이젠 앰버서더 모집에 지원을 했고 운이 좋게 라이젠을 경험할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라이젠 앰버서더 활동으로 앞으로 13주동안 라이젠의 이런 저런 모습들과 성능, 장단점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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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5 2600의 박스 모습입니다.

이 예쁜 박스에 상처가 생긴건 택배를 뜯다가 생긴상처로

황급히 택배를 뜯으면 정품 스티커가 훼손될수있다는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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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박스에 붙어있는 정품 스티커 입니다.

AMD 라이젠은 3년의 품질을 보증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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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는 정품인증서가 들어있습니다.

공식 수입원인 대원 CTS를 통해 수입되었네요.

정품 스티커나 인증서가 없는경우에는 국내에서 AS 받기 힘들수 있으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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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시죠?!

라이젠 스티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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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안전하게 포장되어있는데요

꽁꽁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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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이 요있네!

라이젠의 반가운 모습이 보이시죠?!

앞으로 저와 함께할 녀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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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5 2600의 하단입니다.

예전에는 인텔 CPU 하단에도 핀이 있었으나 현재는 라이젠에만 핀으로 되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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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 경험이 별로 없으거나 처음이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이 박스는 바로 쿨러가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라이젠 박스가 큰건 바로 이 쿨러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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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쿨러는 깔끔한 블랙으로 큼지막한 크기까지 참 마음에 듭니다.

이 쿨러의 이름은 레이스 프리즘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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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로고가 그려져 있군요.

나중에 이 아이는 멋진 LED를 보여줍니다.

레이스 프리즘은 상당히 거대하고 구리 히트파이프가 인상적입니다.

CPU 가격은 비싸지지만 갈수록 얇아지는 쿨러를 보고 한숨이 나왔었는데 라이젠의 쿨러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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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기본적 서멀구리스가 도포되어있습니다.
서멀의 역할은 열전도율을 높여주는 일을 합니다.

좋은 서멀일수록 CPU의 온도를 더 낮춰줄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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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쿨러 이외의 케이블도 하나 들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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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모습의 케이블이지요??

요즘은 메인보드에서 LED를 컨트롤 할수있는데 바로 이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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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한쪽에 케이블을 연결할수있는 단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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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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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의 외형을 보니 더욱 라이젠이 기대되지않나요?!

저는 쿨러의 외형과 성능이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요

외형만큼이나 멋진 성능과 풍부한 감성을 앞으로 자세하게 리뷰할테니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젠 앰버서더 첫번째 리뷰 라이젠 외형!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RYZEN 앰버서더 활동으로 지원받은 CPU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