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닮은 캐릭터를 생성하셨군요. :)

캐릭터 생성이 하이라이트 구만유 ㅋㅋ

데스클로는 왜이리 힘들게 잡으셨어요;;

멍충해서 집안에 들어가 있으면 못들어오는데  그거 이용해서 잡으면 쉽습니다

중요한 질문의 답변 : 배터리는..... 안알랴쥼! >_< ㅎㅎ

배터리로 쓰는 핵융합 코어는 500캡? 정도로 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걍 길에 버리시면 됩니다

전 걸리적 거려서 안입고 다녔어요 XD

파워아머는 폴아웃시리즈의 아이덴티티 비슷한거라 입고다니는게 더 재밌어요.

나중에 개조하면 로켓방귀 뿡뿡 쏘며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실물과 닮은 캐릭터 생성과 이벤트 데스클로를 힘겹게 잡는 모습으로 정말 실감나네요. 파워아머는 나중에 건물에도 한대씩 있고 뼈대 산 뒤 파츠 붙여서 만들어나가도 됩니다. 고인물이 될때쯤엔 재벌들이 차 몇대씩 가지고 있듯 파워아머 전시장을 주렁주렁 단 생존자가 될 수 있어요.

그나저나.... "정착지 만드는거는 재미없네요"

???? 정착지 건설이 폴아웃4의 최종컨텐츠이자 메인컨텐츠인데요ㅠㅠ

스팀친구창에서 폴아웃 열심히 하시는것 같더니 :D

저는 파워아머 무겁고 느리고 해서 기본아머로 주로 돌아다녔네요.

정착지에 파워아머 거치대 놓고 배터리 주워와서 필요할때만 가져다 입었습니다ㅋ

파워아머는 그냥 버러두셨다가 필요하실때 쓰셔도 됩니다. 핵융합코어는 미션하시다가 넘치도록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탄직조 하시면 파워아머 안입어도 체력이 잘 줄어들지 않습니다. 

코어는 나중에 수색꾼이였나... 아이템 파밍 잘 되는 퍽 2렙정도 찍으시면 충분히 파밍도 가능해요~! 코어 다 쓰셔도 방어기능이 강력해서 잘 운용하면 재밌습니다 ㅋ 정착지는 저도 별로더라고요 ㅠ 

전 초반에 쌩몸으로 다니다가 나중되니 넘쳐나서 그냥 파워아머 막 입고다녔네요ㅎ

우와~캐미남이에요!!